한/글을 최신 판으로 올려서 쓰세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바로 연 파일 그냥 저장하려고 할 때 임시폴더에 그냥 저장하는게 아니라 기본저장 경로(보통은 내 문서)에 저장하라고 경로가 나오게 됩니다.
글 적으신 것과 같은 실수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개선 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네, 그런 배려는 응용 프로그램이 꼭 해 줘야겠더라구요.
임시 디렉터리에서 열린 파일은 저장 경로를 바꾸라는 안내를 해 주고, 사실은 MRU 리스트에다가도 추가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날개셋> 편집기에다가도 그런 로직을 넣을까 했는데... txt 파일은 그냥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표시가 되지 별도의 프로그램에서 열리는 것 같지가 않아서 안 넣고 있습니다. ㅋㅋ
옛날에는 하드디스크 캐시도 smartdrv 같은 별도의 유틸리티로 돌렸죠.
지금은 똑똑한 디스크 캐시 없이는 오늘날의 운영체제 자체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폰트 캐시와 더불어 컴퓨터의 체감 속도를 획기적으로 올려 주는 일등공신이니까요. 반대로 또 이런 캐시가 메모리 요구 사항과 컴퓨터 부팅 시간을 늘리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알씨가 이상한 파일을 만드는 게 아니라 댁이 임시 폴더를 보고 있는 겁니다".. 초보자에게는 꼭 필요한 FAQ 답변인 것 같습니다.
요즘 비주얼 스튜디오는 더럽게 너무 무겁다는 것도 공감. 저는 개인적으로 어도비 사에서 나온 프로그램들도 너무 크고 무거워서 불만입니다.
그나저나 삼각형 님은 컴퓨터 활용 능력이 이미 어지간한 전산학 덕후를 능가해 있습니다. ^^;;
1. 망했어요
사례1) 안전하게 제거를 하지 않고 빼버리는 몰지각(..)한 짓은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 없음.
사례2) 읽기 전용이라면 모를까, 편집할 것을 임시 파일 디렉토리에서 작업하는 짓을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해당 사항 없음.
덧붙여서, 사례1에 대한 방비책으로 작업은 항상 하드에서 하고, 다 끝난 뒤에야 USB에 복사를 합니다. 물론 하드에는 항상 백업본이 있음. USB 내용이 증발하거나 잃어버려도 타격을 받지 않기 위해. 만일 백업본 없이 USB의 내용이 원본이라면, 가능한한 빨리 하드에 백업을 합니다.
2. 파킹(..)
도스유저들의 전설의 추억 ㄳ. 혹은 윈도우 초기에도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를 볼 수 있었죠. (가끔 본체만 오래된 것이라면 XP 인데도 볼 수 있더군요.)
그런데 파킹 이미지를 프메로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대박입니다orz
그런데 화면 보호기라고 하니 저는 화면 보호기 설정은 안해둡니다. 대신, 바탕 화면이 10분마다 슬라이드 쇼 처럼 바뀝니다. (........) 어차피 LCD라 의미는 없지만. (아 그런데 꼭 그렇다고 할 수도 없는게, 같은 이미지만 엄청 오랫동안 찍고 있으면 완전히 다른 화면을 띄워도 잔상이 남더군요.-_-)
3.
서식 없는 텍스트 작성: 날편, 메모장. 이정도면 충분하죠.
서식 있는 텍스트: 아래아 한글. 어차피 서식 있는 텍스트라면 리포트 제출용이라. (..) 다만 오픈오피스 쓰는 용자 친구가 곁에 있긴 합니다.
뭔가 자동화 작업을 반복 수행할 때: VC++ 로 코딩. 심하게는 일정한 틀을 가진 .h 와 .cpp 를 생성하는 코드도 짜 봤습니다 -_-; VC++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h와 .cpp 를 생성하는 현장...
위의 것보다는 더 규모 있고 성능이 중요하고 남에게 실행 파일을 전달해 주는 프로그램: C++ 고고(..)
저도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자치고는 MS의 종속도가 높습니다-_-;; 다만 게임 개발할 것을 전제로 삼고 있으며 필연적으로 DirectX 에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어져서.. DirectX 돌리려면 C++ 은 필수가 될 수 밖에 없고..;; 다만 최근에는 다른 것도 건드려 보고는 있습니다. OpenGL 이라거나, Java라거나, C# 기반의 XNA라거나.. 아, 마지막은 MS구나. (..)
플래시 메모리는 작은 대신 물리적인 손상에 취약하고 분실하기도 쉽기 때문에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건 위험하죠.
저 역시 그건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 자료 옮기는 디스켓 대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화면은 윈도우 XP/비스타/7에도 존재는 합니다. 단지 사용자들이 볼 일이 없을 뿐이지요.
저는 딱히 어려운 분야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제 소중한 친구는 그냥 Win32 API.. ㄲㄲㄲㄲㄲ
말씀하신 대로 FAT는 단순한 대신에 손상에 무척 취약한 구조이죠.
제가 2003년에 처음으로 128MB짜리 플래시 메모리를 본 이후로 지금은 플래시 메모리도 수십 GB대까지로 커져서 NTFS가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그러는 동안 하드디스크는 이제 테라바이트 급으로 갔고, 32비트 윈도우 XP가 전용량을 인식도 못 할 정도가 됐죠.
어지간한 사람들은,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이 딱 그렇게 정해져 있죠.
그런데 92년생이시라면서, 아주 정말 구닥다리 컴퓨터를 일부러 남겨두지 않는 이상, 자기 지각으로 윈도우 3.1을 경험하는 게 가능한가요..?? 96년은 모를까 97년 정도만 해도 윈도우 3.1은 거의 자취를 감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