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집트 왕자에서는 재미를 위해서 원작(성경)을 각색하는 일을 했는가 봅니다. (전 이집트 왕자 본 적이 없어서요... 제가 성경 관련해서 본 영화라고는 십계랑 벤허정도입니다. 벤허는 원서로 가지고 있고, 한 번 봤는데, 제가 읽어 본 원서 중에서 제일 어려웠습니다.)
2. 상당히 재밌는 시리즈가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3. (-)에 속하는 인물로는 소스데네라는 분도 있지요... 회당장했는데, 재판할 때 말 제대로 못했다고 두드러 맞은 후, 거듭나신 분이요.
성경은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 같은 목적으로 기록되었지(딤후 3:16), 드라마틱 효과와 주인공 영웅화를 위해 기록된 책은 아니다 보니 영화들이 스토리를 어느 정도 twist하는 건 불가피합니다.
나중에는 요나나 요셉 같은 사람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싶은데 요즘 도저히 시간이 없습니다;;
소스데네.. 저도 처음엔 ‘이 사람은 누구더라?’ 놀랐습니다. 성경을 많이 잘 아시네요. ^^;;
The Plagues
그래도 Deliver us라든지 When you believe처럼 유명하진 않은 노랜데요. 3위가 1,2위에 비해 훨씬 유명하지 않듯이(←출처 불명확).
뭐 어차피 저는 Plague 처음 들을 때부터 감정이 확 꽂혔으니 요즘은 찬송가 외에 제 입에서 저 노래가 들리면 100% The Plagues라고 생각해도 오차 허용 한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The Plagues에 나오는 대사를 모두 옮겨서 블로그에 있습니다. 사무엘님같이 자세한 파고들어가기는 생ㅋ략ㅋ(성경1독이 더 중요하기에...)
덧) 중국어(만다린)판으로 들어봤는데, I will never let your people go를 我??不??的人民走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의사신님께 도움을?)
이게 공산당이 번역한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백성'을 인민이라고 부르는군요 후훗(?)
아무래도 전투적인 내용보다는 가사가 좀더 보편적이고 서정적인 노래들이 타이틀곡이 되고 인기가 있을 수밖에요.
라이온 킹으로 치면 Be prepared와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의 차이나 마찬가지.
블로그 글도 잘 봤어요. 저도 The Plagues 무척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중국은 딱히 이념빨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인민'이라는 단어를 쓰지요. 경찰 대신 공안, 주식회사 대신 유한공사.. 대충 뜻은 알아듣겠지만 웬지 어색한 한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