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천년 왕국 때 예루살렘에 경배하러 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철도 계획을 해 놓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것보다 한 3배쯤 길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 세계를 철도로 연결하는 것도?) 어차피 그 때는 모든 것이 파괴된 상황이라, 하위 호환성 같은 것은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 편하겠네요.
기획안이 완성되면 예수님께 결제 받아야겠죠?
3. 과학 동아에서 본 것인데, 판 구조론에서처럼 지구 상의 판들이 계속 움직이다 보면 다시 대륙들이 지구 한 바퀴 돌아서 하나로 합쳐지면, 한반도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날이 온다는군요. 과학자들이 좋아하는 몇천만년 후라고 합니다...
가히 까무러칠 정도의 길이이죠.
“앞으로 앞으로 ...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자꾸 나가면”(동요)을 철도로 실현해 보고 싶습니다.
천년왕국 교리에 대해 잘 아시네요.
예루살렘 공항과 성전을 연결하는 지하철 정도는 당연히 저도 이미 구상했지요.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천년왕국 시절엔 그 전의 전세계 대도시 폐허 잔재들은... 진짜 “옛날에는 이랬다” 급의 관광지 유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아직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만약 있다면, 천년왕국 때 세계 관광 코스로 개발되겠죠? ㅋ
Google Earth에서도 방주의 모습이 잡혔네, 안 잡혔네 하는 논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단순히 '가재는 게 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 차원에서 방주가 보존돼 있길 바라긴 합니다만.. 그게 제 신앙의 근간은 아닙니다. 남아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또 어떻겠어요. 성경이 당장 잘 보존돼 있는걸 뭐.. ^^
"광궤" 라는게 존재하는지는 처음알았습니다. 다만, '궤' 자가 들어가있고, '표준궤' 와 '협궤' 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광궤를 바로 올바르게 추리할 수 있었습니다. (..)
궤간 하니까 생각나는데, 로코모션이라는 게임에서도 협궤/표준궤가 둘 다 있습니다. 다만 호환이 안된다는 것 때문에 왠만하면 표준궤로 합니다. ..... 다만 문제는 표준궤는 등산을 잘 못한다는것..때문에 협궤를 쓰기는 씁니다. 게임에서조차 플레이어 물먹이는 궤간 비호환 문제..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