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주: x86과 ARM이 구조가 얼마나 다른지는 뭐.. ^^ 그렇습니다. 일일이 에뮬레이팅을 하느라 느린 것이죠. 인스트럭션 레벨에서의 최적화는 거의 컴파일러/디컴파일러를 새로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의 난이도이니 꽤 어려울 겁니다.
아라크넹, 다물: 전화번호를 문자열 차원에서 자동 인식하기가 쉽지 않으면, http 이런 것처럼 SMS 내부에서 전화번호임을 나타내는 접두사 같은 표식이라도 표준이 제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의사신: 물론 XP에서 흉내 내어 주는 것은 비스타/7의 껍데기일 뿐이지 Aero 효과 자체를 재현하지는 못할 겁니다. 저는 XP에서 비스타/7 스타일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 비스타에서도 XP Luna를 써 보고 싶은 생각은 들더군요. 알록달록한 게 좋아서? ^^
요즘 전화기는 이제 CPU와 메모리만으로는 윈2000이 아니라 XP도 돌릴 수준이 됐을 겁니다. 전화기가 PC를 따라잡지 못하는 영역은 이제 보조 기억 장치의 크기, 화면 해상도, 문자 입력 속도 정도이겠죠. (물론 그것도 굉장히 큰 차이이긴 함)
1. XP의 경우 styleXP 를 이용해서 스킨을 바꿔보고자 노력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바뀌기는 바뀌는데 속도가 느려져서 다시 Luna 로 돌아왔던 기억이..
2.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폰 중에서 "전화번호 보내기" 기능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기종이 있습니다. 이 기종으로 이 기능을 사용해서 문자를 보내면 받는 쪽에서는 메뉴->전화번호부에 바로 저장 기능을 이용해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받는 쪽에서도 지원해야 합니다. 이 기능으로 번호를 보냈는데 받는쪽에서 지원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문자로 보인다고 합니다)
3. 패스
4. Dr. Halo , 할로 박사님... 덜덜;; 미스 도스는 뭔가요-! 그나저나 옛날에 아예 이름이 dr 이었던 게임이 있었는데, 닥터라고 안부르고 "디알, 디알" 로만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5. PC와 스마트폰의 성능 차이가 얼마 안된다는 처음 알았습니다. 최근에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광고할때는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했는데 백그라운드가 돈다면 확실히 싱글과 듀얼 차이가 심하기는 하죠.
아.. A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B에게 연락하고서는, 발신자의 전화번호가 A이고 아무 내용도 없는 문자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게 2번과 같은 그런 기능을 이용한 듯하군요. 그런데 저는 지금 전화기로 그런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_-름.
그나저나 스마트폰까지 듀얼코어라니.. -_- 정말 전화기를 한참 초월한 존재가 되었군요.
제가 A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B한테 연락했을때, B가 이 기능을 사용해서 문자를 보내면, 저한테는 발신자의 전화번호가 B이고, 내용에는 "이름: A 전화번호: xxx-xxxx-xxxx" 로 보이고, 메뉴를 누르면 "A를 바로 전화번호부에 추가" 항목이 보입니다.
.........문제는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다가 지원하지 않는 폰도 있(..)으니 그냥 통상 방법으로 보내게 되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