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마 그럴 리가요.. ㄲㄲㄲㄲㄲㄲ
심지어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조차도 저를 음해(?)하는 세력-_-이 “형제님, 철도를 주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 올해는 형제님이 꼭 철도를 끊으시길 다같이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런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데... -_-;;;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글에서는 재미로 그렇게 문장을 썼지만, 사실 저는 세벌식도 덕후이고 성경 쪽도.. 여전히 변함없이 덕후입니다.
제게 철도는 그야말로 신앙 간증을 써도 될 수준이어서..;; 철도 덕분에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보는 안목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고 다른 학문을 보는 안목이 바뀌고...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꼭 철덕이 되시길 원합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로 지하철에다가 중· 일 방송 넣는 건 좀 뻘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너무 길어요. -_-;;
차라리 공항 철도가 중· 일 방송 하는 건 그나마 말이 됩니다만.
3. 구령은 최전방에서의 영적 전투인데 쉬운 일일 리가 없죠. 친구분이 예수님을 거부하더라도 편견 없이 제대로 알긴 알고서 거부하길, 하지만 꼭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직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시길 기도로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