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제가 접한 Visual Studio의 버전 순서는 6.0 -> 2008 -> 2010 -> 2005 입니다. 다시 말하면 2003은, 실습실에서나 어쩌다가 한번 희귀하게 구경하는게 아니면 접한 적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2005를 한번 쓰고나서, 다시는 쓸 일이 없어 지워볼까? 했다가 복잡하게 꼬여있는 프로그램 설치 방식 때문에 제거를 포기했습니다 (..)
2. 저런 식으로 완벽하게 가상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64bit 운영체제에서도 대부분의 32bit 프로그램들을 문제없이 돌릴 수 있는 것이군요.. 덕분에라고 할지, 아직까지도 새로 나오는 소프트웨어는 별 이유가 없으면 계속해서 32bit 로 나오더군요. 다만 램을 아주 많이 사용하는 일부 소프트웨어는 벌써 32bit 와 64bit 를 모두 지원하더군요..!
1. 저는 오히려 2005가 2005의 모든 특징과 장점을 완전히 포함하고 있는 2008이 있기 때문에 따로 남겨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스타/7 OS에서는 2005 쓰는 건 바보짓이죠. =_=
2003은 과도기적인 변화가 있던 버전이어서 나름 고유한 의미가 있거든요.
2. 사실, 64비트 환경에서도 과거 API들의 프로토콜상의 한계 때문에 4GB 이상의 메모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분야는 매우 제한적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32비트에서 64비트로의 변화는 굉장히 더디게 진행 중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4GB 이내의 환경에서도 64비트의 성능상의 장점은 충분합니다만.
2. 헐, 버전 순으로 깔아야 한다니 그건 또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2003과 2008만 깔아 놓고 있음.
4. 2003보다는 최초의 닷넷 버전인 2002가 가히 버그투성이었지요.
2003이 불안정하다는 말이 많이 들리긴 했습니다만, 2003으로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버전 2.5부터 5.3x까지 6년간이나 개발해 온 저의 입장에서는 뭐 그럭저럭 쓸 만했던 것 같습니다.
단, 리소스 편집기 다루다가 이따금씩 뻗는 버그는 확실히 있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