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용묵님과는 한글/성경 이슈로 홈페이지로 뵙게 되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눈팅하고 많은것 얻어가고 있습니다.
은하철도999 자막까지 만들던 덕후에서 철도매니아로 발전된 이상한 케이스인 저랑은 또다른 이유와 모습으로 철도의 매력을 느껴가고 지식을 늘려 가는 모습과 글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자극이 되었네요.. 저도 프로그래밍을 생업으로 하면서 철도가 본업은 되지 못하겠지만 저 경남 시골 바닥에서 역을 지키고 있다든지 취미로 다양한 잉여짓을 하고 있는 만큼 어느 길에서든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ㅋㅋ
은하철도 999라니.. 정말 낭만적인 동기를 통해서 철덕에 입문하셨군요. 저는 송 도영 성우가 메텔 목소리를 맡았다고 하니까 일본 성우들이 알아서 '오 형님 존경합니다!' 설설 기었다는 일화 정도밖에 모릅니다. ^^
저는 딴 거 다 필요없고 그저 과거의 새마을호 시그널 음악 Looking for you가 철덕 입문의 종결자. ㄲㄲㄲㄲㄲㄲ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음악 듣는 감흥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저의 정신적 지주, 종교 수준이고 아무도 말릴 수가 없는 중증 말기이죠.
제가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안 만들었고 KJV 성경을 몰랐다면 아마 본업을 철도로 바꾸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용태 님도 꽤 오래 전부터 여기를 찾아 주신 분이죠. 반갑고 고맙습니다. ^^
저의 컨디션과 예약분의 비축량에 따라 1.5일~3일로 조정을 하고 있는데, 보통 2일 간격입니다. 장기적으로는 2.5~3일 간격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구요.
석유 채굴과 고갈 시기와 비슷한 구도의 줄다리기인 듯합니다. ^^
'5월 2x일에는 이런 글이 올라올 겁니다. 기대하십시오~~' 예고편을 올려도 될 듯. ㄲㄲㄲㄲ
'자매'라.... -_-;; 그 문제 때문에 울 부모님과 저의 교회 목사님도 걱정 많이 하십니다.
저는 최소한 학교(전공 분야)나 교회(신앙)는 성향이 완전히 일치해서.. 덕업일치도 아니고 덕애-_-일치가 되는 사람과 사귀어야 합니다. 학교와 회사(+교회) 오버헤드에다 개인 연구도 힘들어 죽겠는데 거기에 또 다른 걸 보탤 여유가 도저히 없네요.
여자 앞에서 철도 얘기 하지 말라는 소리는 넌 그냥 독신으로 살라는 소리와 같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