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노선도 만큼이나 흥미로운 게 바로 지도를 통해 도로를 외우는 것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한번 유심히 빠지게 되는 것은 시간이 가도 놔주기가 쉽지 않은 성격에
지도에 빠지다 보니 자전거 타고도 서울 시내를 쉽게 질주할 정도겠더군요.ㅎㅎ - 자랑이 아니라, 실제로 종로 운현궁에서 구로구 개봉동 소재의 저희 집까지 질주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다가 굳이 네비게이터를 안 살피고도 어디로 갈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단, 지도는 업데이트가 쉽지 않기 때문에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다는 게 단점이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