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7월의 첫 주말 아침입니다. ^^;;
제 블로그에는 이 글보다 먼저 써 놓은 글이 다 올라온 뒤에 드디어 이 글도 올라온 겁니다. (흠좀무;;)
다윈 상, FSM 같은 건 유명한 떡밥이기 때문에, 창조· 진화 키배 벌이는 바닥을 돌아다니다 보면 금세 알게 되지요.
철도는 이 각박한 세상에 제 삶의 윤활유이며, 정서 순화와 심신 수양, 교양 고취 수단입니다.
Looking for you를 영접하던 때는 그야말로 신이 내리던 순간.
이보다 더 멋진 종교가 어디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철도가 내게 준 감격과 행복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기에, 누가 뭐래도 저는 극렬 철덕임을 일하여 드러내며(work out 빌 2:12),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형제님도 입교하면 후회 안 하실 텐데... (어? ㄲㄲㄲㄲ)
하지만 종교이기 때문에 저는 버스 같은 여타 경쟁(?) 교통수단을 배척하지 않으며, 구원은 철도에만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은 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이 모두 있지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죠.
아니요, 제 의도는 담대한 것과 무례한 걸 구분 못 하는 사람, 성령 충만과 육신의 깡을 분간 못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뭐, 저도 비슷한 시행착오를 경험한 적이 있고..
최 권능 목사가 후자 부류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예수 천당 (그리고 불신 지옥)의 원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