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IDE로서의 Visual Studio의 성능은 제가 봤을땐 그럭저럭인것 같아요. ㅎㅎ 그보다는 Visual Studio 전체 버전이 제공하는 다양한 연계 기능이라던가, 특히 테스트 관련 기능들은 막강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의사신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Visual Studio 2010 Power Tools (http://msdn.microsoft.com/en-us/vstudio/bb980963)에 굉장히 이채로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부 addin type이고 Visual Studio RTM에 없는 부수적인 기능들을 많이 제공합니다. 개중에서 인기가 좋은 것들은 차기 버전에 채택되기도하고 그럴것 같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닷넷 관련 기능을 확장하는것만큼이나 vc++ 쪽도 계속 개선이 이루어질것 같아요. 말씀해주시는 의견들이 제대로 반영되어준다면 vc++ 6.0때만큼이나 좋은 C++ IDE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
주의사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거운 것만 빼면 만족한다는 것, 저 역시 동의해요. 이 기회에 램도 4G 이상으로 달고, 하드 용량과 PC 속도도 좀 올려야겠죠.
남정현: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VS가 무겁습니다만, 그래도 아예 프런트 엔드가 자바로 짜여졌다거나,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쓴 IDE에 비해서는 여전히 가벼운 것 같습니다. 그런 예로 이클립스가 당장 생각나는군요.
닷넷만큼이나 네이티브 C++을 여전히 육성한다는 MS의 정책은 VS 2008 시절부터 드러나서 2010에서 큰 줄기가 드러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용 완전 신규 OS가 아닌 이상, PC용 운영체제에서 네이티브는 입지가 좁아지긴 할지언정, 결코 없어질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