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 → 증명: 성경과 수학과 유사점이 많지요.(단지 성경은 영적이라는 점) 근데 안티들이 주삼는 것은 성경을 마치 유클리드 기하 제5공리 취급해서 당연하지 않아보이니까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만드는 것과 동일합니다.
(단,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곡면상의 그래프 등 특수 케이스에서는 유클리드 기하학보다 훨씬 더 잘 적용된다는 특장점이 있기에 합리화될 수 있지만, 철학은 모든 경우에 성경보다 앞서지를 못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1. ㅋㅋㅎ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는 마치 전철의 사구간(절연 구간) 혹은 서울 지하철과 광역 전철이 연계되는 구간으로 이해할 수 있ㅋ죠ㅋ 항상 그 구간 만큼은 웬지 모를 특별한 어색감이 있다니깐.!
2. 그리고 어제 저와 가깝게 지내는 대학교 친구와 잠깐의 논쟁을 벌였는데, 그 친구가 아주 열띠게 세상 과학의 논리로 성경, 기독교를 반박하고선 성경은 딥따 어렵다고 하길래 제가 고전2:14 와 롬3:10, 23 말씀을 성경책을 열어 주면서(단10:21a) 들이 대었죠.(잠22:20, 21) 그렇게 할 때 그친구의 반응은 ㄸ-씹은 표정?
어차피 진화론과 세상 과학에 물들을 정도로 순수함이 없으니 당연히 성경 기록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딛1:15)
순수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순수하나 더럽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순수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들의 생각과 양심마저도 더럽혀져 있느니라.(딛1:15)
어차피 그러는 것이 진리인데 뭘 더 들이댈게 있겠나.. 하고 나왔었죠.(고전14:38)
3. 그러고보니 성경을 바르게 나누지 않고 보는 세태는 역시나 성경 문제와도 직결되는 문제임이 직감적으로 드러나보입니다. 기존 개역/개정 성경은 딤후2:15 라는 중요한 말씀이 변개되어 있다 보니 오히려 말씀을 조용히 올바로 공부하도록 유도하는 게 아니라 열심히 신령한 무언가를 찾게하는 것 같은 맥락으로 이상한 골로 빠지게 만드는 느낌이 있죠. -_-;;
굳잡!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하시는 겁니다.
성경에 안 나온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시면 친히 풀어 주실 테니(개인적으로, 성경에 나오는 기적 중 상당수의 기적이 예수님에 의해 현대물리학 혹은 그 이하 수준으로 해명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성경만 제대로 알면 되고요 - 그러면서 성경을 된통 모르는 불쌍한 1魂
좋은 의견과 교제에 감사합니다.
수학은 영적 안목을 배제한 그 자기네 틀 안에서는 100% 절대무오한 진리입니다.
그 체계는 인간을 똑똑하게 하고 세상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돌아가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그 지식은 머리 잘 돌아가는 덕후들에게 지적 만족과 오르가즘-_-을 선사할 수 있으며--가령, e^(PI*i)=-1을 발견했을 때처럼 ㅋㅋ--, 하나님의 질서의 성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좋은 통찰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세상 자체가 결코 수학이라는 도구로 100% 모델링이 가능할 정도로 단순하게 돌아가지도 않지요.
그렇게 되지 못하게 된 요인 중 하나가 죄의 결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 돌아가는 게 100% 수학적으로 딱딱 맞아떨어져야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 또한 결코 아닙니다. ^^;;
수학 자체는 철저하게 가치중립적인 학문입니다만,
먼 옛날에 수학이 크게 발전했던 곳은 성경 변개의 온실이었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였죠. 오리겐이라고 유명한 사람 들어 보셨는지? ㅋㅋ
그리고 당시에 수학· 과학 깨나 하던 천재· 덕후들의 종교관이 어땠는지는... 말이 더 필요하지 않죠?
1. 지식.. 이라고 하니 개역에서 오역을 해 놓은 딤후3:15가 생각나는군요. 어떤 목사는 설교를 할 때도 앞뒤문맥 다 생략,“구원에 이르는 지혜”만 강조를 했죠. (그분이 공포의 N학교 - 제가 다녔었었던 - 의 교목이셨죠 ㄷㄷ)
2. 아 이런, 그토록 나오지 않기만을 바랐던 알렉산드리아가 수면 위에 떠올랐네요. 그래도 적어도 근대에는 데카르트 파스칼 같은 좋은 크리스천 수학자 많다고요 ㅠㅠ
1~5세기경 수학자 종교관이라 함은 뭐 히파티아라는 (역사상) 최초 여성 수학자만 봐도 알 수 있죠. 물론 그녀를 학대한 과톨릭의 잘못도 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