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담대교의 상층인 자동차도로는 구도 제 61호선인 '동부 간선 도로'의 연장을 위한 교량으로 지도상에 나와 있습니다.(본래적으로도 이 도로는 동부 간선 도로 구간에 포함되죠.) 그래서 영동 대교 쪽에서 강변 북로 상에서 청담 대교로 올라올 때 아예 이 점을 고려해서 동부 간선 도로를 매끈하게 잇자는 계획으로 도로 모양이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 흥미롭죠.
2. 어헉! 그러면 저는 아직 철덕의 기본 단계에 올라오지 않았다는 뜻이네요 ㅎㅎ
TV 드라마나 영화 같으면 뻔~한 레퍼토리에 질려서 -_- 안보지만, 아직 철도 쪽으로는 그런게 아직 안보이는 중.
형제님 같은 분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3. 능동로-청담대교 연결 교량을 롤러코스터의 회전 레일에 비유하신 건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하긴.. 딱히 비유할 데가 없지만... 생각나는 게 그 모양 뿐이네요. ㅎㅎ)
하긴.. 요새 롤러코스터가 생각이 많이 나서 (지난 여름에 서울의 유명한 L월드 갔다왔습니다.) 그렇습니다 ㅎㅎ
평면 360도 회전 레일이 딱 좋군요. 평면으로 교차해서 들어가니깐요.
4. 근데.. 저는 차를 타고서는 청담 대교를 단 한 번도 건너가 본 적이 없습니다.
지하철로는 압도적으로 100% 건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