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 집 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할 때 보니 반대로 SD 카드가 뽑혀서 PC에서 USB로 연결해 데이터를 업데이트 해주고 SD 카드를 다시 넣기만 하면 업데이트가 끝이더군요. SD카드 성능이 좋지 않은 지 시간은 엄청 걸렸지만 말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 건 한 적이 없던 것 같고요. 그러고 보니 네비게이션이 Windows CE겠군요.
2. 요즘은 일종의 PDA에 전화기능을 추가한 격인 스마트폰이 MP3, 전자사전, DVD 플레이어, TV, 보급형 카메라/캠코더 등의 왠만한 기기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는지라 내비게이션 시장도 더욱 더 전문적으로 가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사고 나선 스냅용으로는 카메라를 들고다니지 않네요. 아직은 반반인데, 좀 더 좋은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면 카메라는 거의 쓰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3. 바이너리 파일만 보면 분석하고 싶어지시는 모양이네요. ^^ 제가 새로운 웹서비스를 보면 소스보기, 스니핑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모양이네요. 법으로도 공부를 위한 디스어셈블리가 허용되어 있는 것 만큼 제가 하는 일 역시 마찬가지. 그게 싫으면 암호화를 잘 하던지. ㅋ
네, 당연히 전국의 모든 point들을 단일 그래프로 나타낸 뒤에 다익스트라 같은 정공파(?) 알고리즘을 돌린다는 건 말도 안 되지요.
그래서 저는 고속도로 및 국도 노선망 다음으로 해당 지역 안의 작은 도로망 같은 식으로, 각 단계의 작은 그래프에 대해서 다익스트라를 쓰는 게 아닐까 하고 막연히 생각해 왔습니다.
순환 외판원 문제를 brute force로 풀지 않듯이 말입니다.
에이스타 정말 얼마 만에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지상 유닛의 길 찾기 알고리즘이 어떻게 구현돼 있을까 개인적으로 궁금해해 왔습니다만, 다들 그런 휴리스틱 방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