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교수들 세계에서 그분만 그 정도로 학술 경력이 화려한 건 아니지만, 둘을 병행하면서 그렇게 한다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요.
일의 추진력, 집중력, 자기 관리 능력이 가히 존경스럽지 않을 수 없는 분입니다. 성경 안 만들어도 자기 혼자 훨씬 더 돈 많이 벌고 성공하셨을 텐데 말이죠.
1. 다윈도 인종우생학-_-이라든지 나치 체제를 만들려고 진화론을 말했다고 보지는 않지요. 하나님을 크게 대적했던 이론이었기에 뿌리부터 잘못되었지만 유태인 대학살 같은 병크까지 '다윈이'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2. 뜻밖에도 CFC 대체 물질 연구가이셨군요. 전 정목사님이 뭘 연구하시나 하고 궁금해했었는데, 흥미롭습니다.
※범쥬이님께 조언(충고는 아닙니다. 그냥 제안입니다.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 아무래도 범쥬이님은 좀 말투가 고정되어 있고 좀 빗나간 유머를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이 글의 경우 '개발살' '오그라들고' 와 같은 요소가 꽤나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 있지요.
'~급의' '~드립' 과 같은 관용구도 오래 사용하면 재미 요소가 떨어지고 오히려 사람을 싸게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단 그런 건 적절한 타이밍에 써 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요,(저야 뭐 타이밍을 아예 못 잡겠으니 생략) 유머도 조금 배우세요. 일단, 김성모 화백 어록부터. ㄲㄲㄲㄲㄲㄲㄲㄲㄲ
소범준: 에디슨은 화려한 발명 업적 뒤에는 전기 의자라든가 특허 도둑질 같은 흑역사도 잘 알려져 있지요.
테슬라와의 노벨 상 공동 수상을 거부해서 에디슨도 노벨 상을 못 받았다는 말도 있는데, 신빙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리학에 뉴턴 고전 역학이나 전자기학만 있는 건 아니죠.
열역학, 열전달, 냉동 공학(실제로 정 목사님이 대학원에서 강의하시는 과목명)은 '공학'이 접목되면 화학하고도 좀 관련이 생기긴 하지만 엄연히 기계공학의 분야가 맞습니다.
백성: 다윈 자신은 훗날 자신의 이론을 추종하는 사람들만치 기독 안티는 아니었습니다.
진화론 믿는 사람들 앞에서 '진화론이 영향을 끼치고 파생시킨 공산주의, 인종 우생학 등등' 이런 얘기를 꺼내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지요. ㄲㄲㄲㄲㄲ 반대로 창조 과학회(단순히 창조론을 믿는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창조론을 믿는 방식이 창조 과학회 방식인 사람) 노선을 가는 분들은 그 방식으로 반대편을 공격하는 걸 아주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