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흠... 나중에 이렇게 될 것이었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한'(마26:24) 급이군요..흠좀무.
이렇게 될거면 만들지 않는게 차라리 철도 운영에 효율적이었을 듯 합니다.
3. 그래도 계속 운영할려면 무궁화호로 완전 대체해서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새마을호에게 너무 심했나요?) 새마을호대로의 명색이 지금 말이 아니니 참으로 우스운 꼴 다 됐죠. 뭐, 설령 계속 운영된다손 치더라도 명맥이 끊어지지 않는 것만도 사실이지만 말이죠.
4. 철도도 '제멋따라 가는 인생 제맘대로' 식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
과연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 땐 이 상태가 어떻게 될까효? ㅎㅎ
뭐, 새마을호는 고속철 + 전기 철도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전에는 제 역할 다 하던 호화 열차였습니다.
다만, 철도 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와 개선이 미비한 채, 고급 내장재만으로 고급 열차를 표방하느라 한국 특유의 좀 기형적인 특성으로 발전한 면모가 있긴 하죠.
이 때문에 고속철 개통 후에 새마을호는 계륵으로 전락해 있습니다. 뭐, 앞으로 이 열차를 볼 날은 몇 년 안 남았고, 장기적으로는 새마을/무궁화호라는 등급 자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