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홈페이지 방문객 중엔 항공· 우주덕은 별로 없나 보네요. ㅎㅎ 하긴, 저도 그 기질은 철덕으로부터 파생된 부전공일 뿐이지 복수나 주전공 수준은 아니고. ㅋ
2.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은 곱게 추락해서 바다에 떨어지거나 완전히 타서 없어져야지, 폐기 과정에서 폭발이라도 하게 되면, 파편 하나하나가 총알보다 더 빨리 상공을 떠돌면서 후손들의 우주 개발을 방해하는 우주 쓰레기가 됩니다. -_-;;
사실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위성도 자체적으로 뱅글뱅글 돌면서 태양열을 골고루 받아야 되는데, 그 메커니즘이 수틀리는 바람에 태양 쪽만 계속 보고 있던 배터리가 수백 도의 열을 못 견디고 폭발해서 고장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주 개발이란 게 여러 모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3. 저건 NASA가 우주 왕복선 수송 전용으로 특별 주문해서 쓰고 있는 보잉 747기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우주 왕복선들이 다 은퇴하고, 이걸 더 생산하거나 띄우질 않게 되면 그 수송기도 잉여로 전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