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피스 2010의 한글 IME에도 버그가 있습니다.
콘솔(명령 프롬프트)로 가서 한글을 조합하고 한자 변환을 시키면 밑에 후보 리스트가 보이지 않습니다.
위아래 화살표로 selection을 변경해야 그제서야 후보 리스트가 보입니다.
물론, 후보 리스트가 보이지 않을 때도 1~9 번호를 바로 누르면 되긴 합니다. 화면에 뜨지만 않을 뿐 한자 후보 모드가 되긴 한다는 뜻이죠.
제가 확인한 바로는 날개셋이나 심지어 윈도우 7이 원래 내장하고 있는 MS 한글 입력기에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고 오피스 2010과 동봉된 IME 2010만 이렇습니다.
윈도우 7의 '다다.' 버그도 그렇고 오피스 2010까지... 별로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뀌는 것도 없는 프로그램에 왜 이런 자잘한 버그가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라고 특별한 수가 있는 건 아니구요, 그냥 모든 3차 베지어를 무식하게 2개의 2차 베지어로 쪼갰습니다. 허무하죠? ㅎㅎ
기복이 심한 곡선이라면 원본과의 오차가 커지겠지만, 지금까지 저 폰트를 10년 넘게 써 봐도 퀄리티가 원본 대비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TTF가 아니라 CFF 방식의 OTF로 변환했으면 3차 베지어를 손실 없이 그대로 담을 수 있었겠지만.. ClearType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등 그 당시(혹시 지금까지도?) Windows에서의 지원에 한계가 좀 있어서 그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