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보글보글도 많-이 했습니다
클리어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걸로 알려진 몇 가지 레벨이 또 있지요. 하지만 엔딩을 봤을 때 기쁨이란...
(제 세대에는 까만 배경 보글보글보다는 사진을 배경으로 넣은 버블 메모리즈라는 판으로 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주인공이 마법에 걸려서 7개의 매직 포션을 모두 얻어야 진엔딩으로 갈 수 있습니다. Or else, 몬스터로 변해서 패배)
그야말로 까마득한 옛날 고전 게임일 텐데 접해 보셨군요. 게다가 엔딩까지 봤다니 그저 덜덜덜;;
맞습니다. 그 게임은 단순히 레벨 클리어만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고약한 조건이 충족돼야만 레알 엔딩을 볼 수 있었지요.
입문하기는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미칠 듯이 힘든 게임이라는 점에서 보글보글은 게임의 관점에서는 참 잘 만들어진 작품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