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툴을 감염시켜 개발툴에서 생성되는 모든 코드에 자기 자신을 복제시키는 바이러스는 실제로 있습니다. 이를테면 2009년에 델파이 SysConst.pas 파일을 변경시키는 Win32.Induc 바이러스가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securityfocus.com/brief/999
1. 수익 기반에서 (1), (2)는 아무래도 자리가 한정돼 있고, 이미 만들어질 프로그램은 다 만들어졌다는 인식이 있지요. 결국 (3), (4)가 남는데, SNS나 게임 쪽으로 귀착되는 경향이 큽니다.
2. 오죽했으면 워드 같은 MS 오피스 프로그램들도 글자 크기가 어느 정도 커진 뒤부터는 ClearType 대신 일반 Grayscale을 쓰겠어요? 자기들이 봐도 자기네 ClearType이 시원찮아 보여서 그랬겠죠. 그 반면 Grayscale은 작은 크기에서는 너무 뿌옇기 때문에 보기 안 좋고요.
맥은 품질이 너무 뛰어납니다. 확대를 안 하면 ClearType인 줄도 몰랐거든요. 작은 크기뿐만 아니라 임의의 각도로 회전했을 때의 글자 렌더링도 왜곡이나 계단현상이 거의 눈에 안 띄고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