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그램 설정은 홈 폴더의 Library/Preference에 보통 저장합니다.
2. 프로그램은 App Store 설치, 압축파일을 통하여 /Application이나 ~/Application에 .app를 통째로 복사하여 설치하는 방식, 설치 패키지를 통하여 설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3. dll같은 공용 라이브러리는 보통 Framework라는 개념으로 설치됩니다
4. 32/64bit 문제는 한 바이너리에 32/64bit 코드를 모두 집어넣는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Universal binary라고 불릴 겁니다.
맥은 써 본 적이 없는데 윗분 말씀을 들어 보니 윈도보다는 유닉스에 가깝지만 또 다르네요. 혹시 리눅스 환경에 관심이 생기시면 beginning linux programming 같은 책을 보시면 기본적인 개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맥쪽에도 이런 책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윈도우보다야 유닉스에 더 가깝긴 하지만 다른 점도 적지 않습니다.
맥OS가 설치된 디스크 볼륨엔 bin, dev, usr 등의 유닉스 고유 디렉터리도 있지만, 그건 형식에 불과하며 실제로 새로운 파일들은 맥OS의 고유 디렉터리에 주로 설치된다고 그러다군요.
말씀하신 그 유명한 책은 저도 좀 옛날 에디션의 PDF를 구해서 틈틈이 보고는 있습니다. vi(m) 에디터를 단축키만으로 현란하게 다루고 셸 스크립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건 제게는 완전 별나라 얘기여서 말이죠.
자랑은 아닙니다만, 윈도우 플랫폼에서 이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알면서(날개셋을 혼자 다 만듦) 유닉스/맥은 이 정도로 무경험인 사람은 흔치 않을 겁니다. ^^ 하지만 결국 자기가 동기 부여를 받고 필요를 느끼는 분야만 공부하다 보면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도 없는 거겠죠?
어쩌다보니 그 세가지 환경을 다 쓰고 있습니다.
linux는 개발을 주로 쓰고, 가끔 office쪽으로.
windows는 outlook + office (회사 server가 outlook... + 기본OS)
mac은 개발, email + office, 가끔 취미.
각각의 UI는 고유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알고 쓰면 그렇게까지 이해못할 것은 아닙니다.
mac의 답답함이야, BSD나 debian쪽의 엄격함에 비한다면야... 그리고, 그래서인지 간단한 것을 짜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할 것이 많지 않죠.)
의외로 모바일은 3개 다 다루는사람이 흔해요. 데스크탑이 거의 없지...(라기보단 사실 맥이나 리눅스용으로 만들일이 없으니 =_=;;;)
일단 셋다 이전의 OS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툴킷을 가지고 갔는데 이게 다 비슷비슷하고 ...
셋다 모바일이라는 특성상 OS에서 제공하는게 뻔하고 할수잇는게 별로 없어서 (...) 보통 2개(안드로이드, 아이폰) 은 기본으로 다루고 좀 더 신경쓰는 사람은 윈폰까지 다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