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국 다른 언어들이 C++의 성능마저 따라잡는 날이 어느 순간엔가는 올 거거든요.
지금도 어지간한 언어는 LLVM을 통해 최적화된 네이티브 코드를 생성할 수 있고요. (C++ 자신조차도!)
또 JIT 컴파일러 기술이 발전하다보면 VM 언어들의 성능 문제를 생각하지 않아도 될 수 있겠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PC를 능가할수는 없을 것이 분명한데, 이를 최적화된 코드 생성 능력만으로 커버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단일 기기에서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가보다는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얼마나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질 것이거든요. C++은 이런 점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