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에 일본의 육군사관학교를 3위 성적으로 졸업(57기)하고, 종전 시에는 만주 국군 중위였다.
박정희가 일본 육군의 군인이었다는 오해가 있지만 상기한 바와 같이 만주군의 군인으로서 일본 사관학교에 유학을 명 받은 것일 뿐 일본군으로서 임관 된 적은 없다.
이렇게 나옵니다.
즉 최소한 박정희는 저 글대로만 본다면 정규 일본 육군이 아니었단 말이죠.
정확하게 말하면 일본 육사 졸업 후 만주국의 육군 소위로 임관 한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창씨개명이야 그 당시 살던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하던 선택이고 김용묵님도 사무엘이라고 자발적으로 창씨개명을 하셨지만 요즘 외국식 이름으로 바꾼다고 그게 무슨 흉이 되나요?
나중에 미국하고 사이가 안 좋아지면 100년 후 미국식으로 이름 바꾼 놈들은 다 매국노야 이렇게도 될 수 있겠네요?
김용묵님 덕분에 세벌식 잘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세벌식(가급적이면 390식!!)도 있으면 좋겠지만 개발을 강요 하지는 않을게요. 너무 힘든 일이라 말이죠.
하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충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그 설명대로라면 박 정희는 제가 생각한 것만큼도 일본과 가까이 관여하는 직위가 아니었다는 얘기군요.
하지만 뭐든 중상모략은 빨리 퍼져나가고 수습은 무지하게 더딘가 봅니다.
박 정희뿐만 아니라 이 승만에 대해서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젠 제발 좀 “6· 25 때 자기 혼자 튀었다” 같은 헛소리 좀 안 듣고 살아 보는 게 소원입니다.
그 글은 저와 견해가 다른 건 상관 안 하는데,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자기 감정 배출용으로 올라오는 딴지성 댓글을 상대하기가 귀찮아서 댓글 등록을 막아 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을 보면서 그저 웃습니다.
당장 현실적으로는 윈도우 8 메트로 지원이 더 급한 문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