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이, 경기도 파주의 문산이라는 작은 도시랍니다..
문산에는 임진각이 있지요..
그곳은 어릴적부터 자주 방문했기에..
오래된 기억속에서도 생생히 기억나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녹슨 철로와 잘린 기차..
어릴적에 3 .8 선 가까이에도 갈수 있었고
민통선에도 패스카드가 있기에 자주 갈수 있었지요..
지금은,부모님께서 사시기에 패스카드로 들어가지요..
아직은 위험한 장소가 곳곳에 있기에(지뢰)
지금도 늘 경계하고 조심하지요..
어릴적 기억에 지뢰 때문에 한쪽 발을 잃은 분들도 많이 알고 있었지요..
분단의 아픔이고 전쟁의 상처지요..
늦은 저녁 해질 무렵에..
임진강가에서 아빠와 낚시를 할때..
강건너 저편 위에서 북한 군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고..
새벽 기도를 갈때..
웅웅 거리는 방송 소리도 자주 들었지요..북한에서 보내는 대남 방송..ㅎㅎ
위대하신 지도자~~~ 김땡땡~~~
ㅎㅎ
잠시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녹슨 철로를 생각하면서
저의 기억을 들추어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