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레거시 코드들이 C++의 넘사벽급의 최대 버팀목이자, 최대의 발목 잡는 단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오덕스럽게 설계된 요소, 객체지향 시행 착오 같은 것들이 참 많은 애증을 자아내게 하죠.
그나저나, 본문의 말미에 링크해 놓은 codeproject 글을 드디어 날잡아서 하루 읽어 봤는데.. 글쓴이의 어마어마한 내공과 깊이에 깜짝 놀랍니다. pointer-to-member를 분석하려면 저 정도로 분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글이 다 부끄러워질 지경이네요.
모든 컴파일러들이 비주얼 C++처럼 구현한 것도 아니고, this 포인터와 관련된 모든 보정은 별도의 함수가 알아서 하게 해서 멤버 포인터 자체는 어떤 경우에도 크기를 할증시키지 않게 한 물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