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든 이 승만이든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개인 취향입니다만, 그래도 뭐든 팩트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팩트만 모아 놨다 해도 문맥을 안 보면 시야가 한데 치우쳐지고 좁아질 수 있는데, 하물며 아예 있지도 않은 날조 거짓말에 사람들이 왜 저렇게 끌려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결론은 다 내려 놓고 자기가 원하는 결론을 이끌어 주는 곳에 끌려가는 거지요.
그리고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만 믿을 거면,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말지 그걸 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거나,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거나 하지는 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