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국토의 허리가 잘려 있는 현실을 절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 불과 백년이 지나지 않은..
그 시절에 피로 얼룩진 상처가 있었다는 현실..
아픔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저 북녘 땅에도 맘껏 드나 들수 있는 그런 때가 열려지기를 소망합니다..
그곳에도 자유의 물결이 흘러 흘러서
주님을 모르고 힘겹게 살아가는 불쌍한 혼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과 같은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흘려진 수많은 피와 땀을 후세가 꼭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은 생각만 해도 참 가슴이 답답하지요. 그리고 안보관, 국가관이 갈수록 문란해지고 혼탁해지는 현실도 그렇고요.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는 데 이 기행문이 조금이라도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염원은 대한민국 크리스천들의 공통 기도제목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