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댓글 당첨이십니다. ^^
한글의 경우 잘 알다시피 복잡한 조합 룰 때문에 완성도 높은 글꼴을 만들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그나마 이미 정해진 조합 룰 템플릿을 기반으로 싸제 글꼴을 찍어내는 건 옛날에 비트맵 시절에는 그나마 유행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지요.
그리고 그 조합 룰 자체를 새로 짜는 기술은 글꼴 제조 회사들이 제각각 보유하고 있지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그 이유는 물론 저는 매우 수긍합니다)
아래아한글 필기체의 경우, 만들어진 사연이 있는 것도 아시죠? 지금은 아래아한글이 아니면 <날개셋> 편집기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의 글꼴이 됐습니다. ㅎㅎ
Comic Sans가 원래는 BOB에 들어갈 글꼴이었는데 그렇게 퍼져 나가고 또 그런 금지 처분을 먹었다니.. 정말 흥미로운 걸요? 처음 알았습니다.
정 용태 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