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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날개셋-한글-입력기-79-下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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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Mar 2025 08:18: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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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날개셋-한글-입력기-79-下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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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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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0</link>
			<description>의견 잘 봤습니다. 재주 님뿐만 아니라 소인배 님 등 이공계 쪽으로 깊이 공부를 하신 분들은 세벌식에 대해서도 대체로 탈타자기(?) 등 더 개방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이더군요.
그에 비해 저는 전반적인 사상이 보수 근본주의 성향이어서 그런지 이쪽도 좀 그런 쪽입니다. ㅎㅎ

1. 중국어· 일본어 입력이야 NLP가 없으면 안 되지요. 한국어에도 그런 쪽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복잡 변화무쌍한 교착어와 맞춤법을 가진 언어에 적용이 쉽지는 않을 것 같으며, 그쪽은 일단 제 관심 분야는 아닙니다. 날개셋은 글자 단위 조합과 기계적인 조합/치환만이 개발 범위이구요.

2. 도깨비불에 대해서는 저는 좀 더 단호하게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화면상으로 명백히 안 좋은 현상이며, 특히 아무 편견이 없는 어린애들이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입력 중에 왜 이렇게 글자 모양이 이상하게 바뀌느냐고 교사에게 실제로 묻기까지 할 정도인 현상입니다.
두벌식에 익숙해져서 도깨비불에 대해서도 당연한 듯이 완전히 무감각한 사용자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건 필요하지만, 저는 그게 제 개인적인 소신으로까지 닿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현상 자체야 비주얼하고만 관계가 있는 것이지만, 그 배후에서 초성과 종성을 같은 손가락 같은 글쇠로 누르는 동작은 불편한 연타를 늘리기 때문에 결국은 퍼포먼스하고도 관계가 있는 거지요.

3. 저 역시 무슨 2010년대에도 Windows 9x와의 호환성을 고려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것마냥 타자기와의 호환성이 중요하다.. 같은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오로지 글쇠 수를 줄이는 것만이 편리한 글쇠배열을 만드는 길이다..라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신세벌식 류도 결국은 한 글쇠에 context별 쓰임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4단까지 쓰는 context 독립인 재래식 세벌식 배열과 학습 곡선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겹받침 글쇠를 암기하지 않아도 되고 shift를 안 눌러도 돼서 좋을까요? 겹받침을 왼손만으로 일일이 하나씩 치느라 불편한 손해도 만만찮습니다. 제가 15년 전에 390에서 최종으로 갈아탄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지요.

손에 편한 글쇠배열과 타자기 호환이 가능한 글쇠배열이라는 두 이념은 흔히 오해하기 쉬운 것처럼 오로지 일방적인 동전의 양면 같은 모순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애초에 두 손 열 가락을 총동원한 타자가 가능하지 않다거나, 4단까지 화면에다 늘어놓을 여력이 안 되는 모바일 터치스크린 같은 환경이라면 그건 별개의 상황이므로 얘기가 달라져야 할 겁니다.

아무튼 제가 추구하는 컨텍스트 독립 배열이든, 부분적인 컨텍스트 의존 방식이든, 그래도 궁극적으로 사용자에게 더 편리한 타자 경험을 제공하는 입력 방식이 잘 연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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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Apr 2015 02:2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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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1</link>
			<description>1. 도깨비불은... 사실 제가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에만 해도 컴퓨터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에서라면 충분히 있을 법한 사례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다만 요즘은 초등학생도 스마트폰 하나씩은(그게 아니더라도 폴더폰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고 이걸로 문자도 하고 카톡도 하고 하면서 자라는 시대라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어차피 휴대기기에서 도깨비불 현상을 피할 수도 없겠지만, 아무튼 그런 현상이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죠.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 이미 컴퓨터를 쓰고 있는 어른들은 두벌식 자판에 완전히 적응이 되어 있기에 세벌식으로 넘어오게끔 하기 어렵죠. (나이가 많을수록 전환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그렇게 전환해서 쓸 사람은 이미 배워서 쓰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세벌식으로 자판을 배울 사람들은 거의 99%는 어린 세대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도깨비불 현상이 문제다. 세벌식에서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해도 &amp;quot;아 그러네. 신기하다. 근데 이게 왜 문제죠?&amp;quot; 라고 하겠죠.

그러니 어필 포인트는 용묵님께서도 말씀하신 바로 그 부분, 표준 두벌식에서는 받침글쇠와 첫글쇠를 모두 왼손으로 입력해야 하며 배치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어서 피로도가 높다는 점이 되어야 할 겁니다. 철저하게 실용적인 면에서 홍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죠. 속도와 편리성 면에서 모두 앞선다는 점을 납득시킬 수 있다면 도깨비불 현상은 문제도 되지 않을 겁니다.


2. 중종성 컨텍스트 전환은 당연히 그 자체로 학습곡선이 쉬워지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키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두벌식과 세벌식의 관계에서 그렇듯 더 많은 키는 더 어려운 학습을 의미하지요. 그러나 이 방법의 궁극적인 장점은 더 많은 &#039;외받침&#039;을 쉬프트 입력 없이 칠 수 있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최종 자판은 너무 많은 외받침이 윗줄에 있고, 겹받침은 무조건 쉬프트와 함께 입력하도록 고려가 되어 있기 때문에 외받침의 조합으로 겹받침을 입력하려고 하면 상당히 괴상한 타법이 되죠. 

소인배 님은 3-2015자판에서 이 점을 수정하여 겹받침을 쉬프트 없이 입력해도 편하다고 하시는데. 제 경험에도 상당히 그렇습니다. 새로 새벌식을 배우는 사람들은 굳이 겹받침 위치를 따로 외울 필요가 없을 것 같더군요. 이런 요소 때문에 최종 자판에 비해 더 쉽거나 비슷한 정도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3-2015가 매우 편리한 자판이라는 점도 분명하지만, 이것이 최적의 자판이라고는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 소인배님도 그 나름대로 추가적인 개선을 꾀하시겠지만, 저도 나중에 대학원 졸업하고 여유가 되면 손을 대볼 생각입니다.</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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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Apr 2015 05:3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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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성인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65</link>
			<description>한창 야근하고 있을 때 했네...</description>
			<author>(근성인)</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65</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Apr 2015 23:0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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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66</link>
			<description>아니, 근성인님 아직까지도 집에 안 가고 있었나? 요즘 어째 지내시는지?? 우와아앙?</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6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Apr 2015 23:35: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5</link>
			<description>네, 그래서 여타 IME들도 상태 표시를 그런 디자인으로 하고 있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5</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Apr 2015 18:3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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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4</link>
			<description>그게 지금 글자를 고칠 때는 좋은 반면, 가끔은 불편할 때도 있죠. 초성 이외의 낱자를 새 글자를 새로 입력하는 용도로도 예외적으로 쓰고 싶을 때. 그걸 타이밍으로 감지해서 다음 글자로 떼어내는 기능을 올해 중으로 추가할 생각입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4</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Apr 2015 18:3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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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록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2</link>
			<description>세벌식을 처음 쓸 때부터 세벌식 무한낱자수정을 잘 쓰고 있습니다. 가끔 pc방을 가서 그냥 세벌식만 쓰면 착착 붙는 느낌이 안들때가 많아요 ㅎㅎ</description>
			<author>(김경록)</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Apr 2015 10:3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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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3</link>
			<description>이번 7.9에서 (제 생각으로) 제일 눈에 띄었던 한/영 상태의 검은 테두리! 그게 디자인 표준이었군요. 꾸준한 업데이트에 감사할 따름입니다.</description>
			<author>(리만)</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2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Apr 2015 15:10: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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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16</link>
			<description>저는 도깨비불 현상은 없으면 좋겠지만 있어도 별로 상관없다, 이걸 세벌식의 장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엽적이고, 실질적으로 퍼포먼스와 관계가 없는 부분이기에 두벌식의 단점이라고 사람들에게 납득시킬 수도 없다.... 정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보다는 장시간 타자 시의 손가락 피로도를 합리적인 방법으로 모델링하고, 발전 효과를 수치를 통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 것입니다. 공병우 박사님 시절에는 아직 서구 쪽에서도 이러한 연구가 충분치 않았던 시절이고 컴퓨터의 성능이라던지 데이터셋 등도 미흡하던 때라서 복잡한 모델을 만들 수도 이를 최적화할 수도 없었죠.  이는 상당히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1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Thu, 02 Apr 2015 14:4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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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17</link>
			<description>일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저는 머신 러닝이나 최적화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꼭 이런 방법론을 자판에 접목해보려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보니 저보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세벌식 방식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약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어나 일본어는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의 힘을 빌어서 본래라면 불편했을 문자생활을 나름대로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데, 기존 두벌식 자판이나 세벌식 최종 자판의 경우 사실상 한글의 우수성에 기대고 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분명히 자판 외적으로 입력기의 지원을 통해 편리성과 효율성 두 가지 모두를 잡는 방법이 존재할 것이고, 확실한 효용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벌식의 우수성으로 홍보할 수 있는 세일즈 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요. 제가 보기에 지금까지 세벌식 체계에서 나온 방식 중 첫 번째는 용묵님이 구현하신 무한 낱자 입력 및 모아치기이고, 두 번째가 컨텍스트 기반 중종성 구현입니다. 전자는 기존 자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후자는 사실상 더 많은 수의 키를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 두 가지가 양립할 수는 없으니 어느 쪽이 이점이 있는가는 면밀하게 따져봐야겠지요.

아무튼 타자기 시대의 자판과 컴퓨터 시대의 자판이 꼭 같아야 하는가? 저는 약간 회의적입니다. 수동식 타자기를 보기 힘든 시대니까요. 하다못해 미국 정도만큼만이라도 타자기가 보급되어 있다면 그래야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한국은 그렇지가 않지요. 저는 자판이라면, 그리고 먼 미래에라도 인정받고 복수표준의 위치를 노린다면, 지금은 응당 편리성을 우선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의 경우도 그렇지만, 쓰는 사람이 많으면 하위 호환성 때문에 오히려 고치기 어렵지요. 두벌식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세벌식은 앞으로 나아가고, 뛰고, 날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소인배님의 3-2015 자판을 익혀서 써보고 있는데, 이분 생각이 저랑 비슷한 점이 많더군요. 심지어 시뮬레이티드 어닐링을 자판에 적용하신 점까지도.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글을 입력하는 도중에는 전혀 시프트를 누를 필요가 없어요. 저야 최종 자판을 쓰던 사람이니까 아랫글쇠는 시프트를 쓰게 됩니다만, 

아무튼 공세벌식의 기본적인 매커니즘과 배치를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로 이렇게나 할 수 있다는 것은 제법 신선합니다. 원판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한편으로는 표준 두벌식 자판 보면 한숨만 나오죠. 어차피 두벌식으로 할 거라면 배치라도 좀 잘 했더라면 훨씬 더 편안한 배열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이건 뭐 일부러 힘들게 하려고 만든 qwerty도 아니고</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971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1079#comment</comments>
			<pubDate>Thu, 02 Apr 2015 15:0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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