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국사-팩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4 Mar 2025 06:32:10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image>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국사-팩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url>http://moogi.new21.org/tc/attach/1/1226640661.jpg</url>
		<link>http://moogi.new21.org/tc/</link>
		<width>216</width>
		<height>185</height>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image>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009#comment71392</link>
			<description>저도 공감합니다.
쌍팔년도나 이전 시절이야 우리나라가 워낙 가난하고 못 살고 반일 반공 콤플렉스에 쩔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우수한 민족이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일말의 희망고문 동기 부여를 위해서라도 약간의 국뽕 정신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얼마나 갖다붙일 게 없었으면 “사계절 뚜렷한 삼천리 금수강산”을 갖고도 정신승리를 해야 했지요.. ㅎㅎ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는 시대이죠. 그러면 이제는 예전보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만으로 좀 국한시키고, 그 이전은 세계사에다 편입시켜서 같이 봐야 되죠. 그리고 전체주의 사고방식도 좀 제거해야 합니다.

현대사는 지긋지긋한 민주 항쟁 얘기는 적당히 좀 하고, 경부 고속도로, 포니, 올림픽 개최 같은 산업화 역사 비화도 좀 다뤄 주고요.

금속활자고 한글이고 만든 건 좋은데, 국뽕에 취하기 전에 우리는 왜 이런 좋은 걸 활용해서 지식 정보 문화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썩혔는지를 반성해야 할 겁니다.

저도 생각 같아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옹호할 생각이야 없고 일관된 잣대를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것들이 조 씨와 정 씨를 대한 태도의 차이를 보면 일관성이라는 말을 꺼낼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ㅎㅎ
“윤은 정치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야” 이런 말을 우파 쪽에서 하는 건 너무 태평스럽고 한가한 ㅆ선비질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009#comment7139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009#comment</comments>
			<pubDate>Sat, 23 Apr 2022 17:42: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009#comment71367</link>
			<description>역사에 대하여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민족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못 보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된 본질적인 이유는 
개인을 독립적인 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정립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집단에 투영하는 영향인 거 같네요 
&amp;quot;나&amp;quot;라는 존재가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과거 한반도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제 3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마치 자신을 국가나 민족같은 집단의 일부분으로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과거 조선의 지배층들이 
스스로 근대화에 실패하였고 
우물안에서 백성들 고혈이나 짜내고 있었을 때
일본에서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있었고 
메이지 유신으로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을 때 
왜 조선을 그렇지 못했는가에 대하여
그때 조선의 어리석음과 치부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비판한다고 해서
그게 지금의 나, 너, 우리, 본인을 비판하는 게 전혀 아닌데 

조선의 백성들 입장에서는  
골방에서 공자왈 맹자왈이나 외우고 과거 시험봐서 
권력을 잡은 양반들한테 수탈이나 당하는 거보다
같은 민족은 아닐지라도 
차라리 근대적인 법과 제도하에서 사는 게 더 좋을 게 뻔한데

청산리 대첩같은 거 
사실 학교에서 거짓을 가르치는 거죠 
마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이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 되고 
자신을 대단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여기는
허상을 믿는 거 같은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거 같은 느낌이죠

금속활자가 전세계에서 우리 민족이 최초인 거는 맞는데
그게 팩트는 맞는데
그 팩트를 가지고
&amp;quot;아 우리 민족은 역시 짱이야&amp;quot; 이게 아니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유럽에서 지식 혁명을 불러오고
사회를 발전시켰는데 
왜 우리 민족의 금속활자는 그러지 못했을까?
여기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반성이 있어야 그게 진짜 역사 교육이거든요
태정태세문단세~ 외우는 게 역사 교육이 아니거든요

저는 외국을 여행으로 몇 번 간 거 말고는 
쭉 대한민국에서만 살았지만
저의 사고 방식이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
사람들 사고 방식이 전근대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산업화가 너무 급격히 되서 
경제 수준에 비해 지적 수준이 못 따라와서 그런가?

한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참 좋은 기후를 가진 나라다
이러니까 겨울을 대비해서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 잘 산다
이런 말도 있는데
사실 한반도는 사람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거든요
추울 때는 그 춥다는 러시아의 모스크바보다 춥고
더울 때는 습도까지 높아서 
중동 지역이 한반도보다 기온을 높아도 습도가 낮아서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하다고 하드라고요 
식량 생산도 일모작 밖에 안 되잖아요?

산업혁명 이전 전근대시대에 
한반도가 잘나갈 수 없는 충분한 이유가 있죠
지금 대한민국이 이 정도 잘 살게 된 것은
산업혁명 이후 세계 무역 시대여서
또 해방이후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리더들이
탈 조선인이어서 가능했죠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에 투자한다고 했을 때
전세계 모두가 다 망할 거라고 했는데
결국 성공했고 

윗대가리들은 도망하고 민초들이 나라를 지킨다는 게
지금도 이어져오는 거 같아요
지도층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거죠
&amp;quot;노블레스 오블리주&amp;quot;가 안 되는 건데

지금 보건복지부 장관 할려는 분이
불법까지는 아닌 거 같은데
조국네 식구들 같은 경우는 표창장?같은 거 위조하고
그건 공문서 위조로 범죄고
아버지가 대학병원장으로 있는데 거기 의대에 편입으로 들어가면
블라인드도 아니었던데 
그때 면접을 봤던 교수들이 
대학병원장 아들이 누구인지 모를 수가 없을 테고
불법은 아니지만 
공정하지 못했을 걸로 보이네요
조금 있으면 지방선거도 있는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여론을 국민들 표를 생각해서
조용히 물러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상황이 웃기는 게
과거에 조국을 옹호했던 사람들이 
이번에도 옹호할 것인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할 것인가?
궁금해지네요</description>
			<author>(신세카이)</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009#comment7136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009#comment</comments>
			<pubDate>Sat, 23 Apr 2022 23:36:36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