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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나치-독일-히틀러-관련-여러-이야기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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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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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y 2025 04:25: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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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나치-독일-히틀러-관련-여러-이야기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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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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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081#comment75491</link>
			<description>1. 그러게요, 오죽했으면 박 정희 대통령 시절의 경호실장이었던 차 지철도 독일군 SS 군복을 벤치마킹 하고 따라했을 정도이죠.. ^^

2. 나폴레옹 시절이야 대륙 횡단 철도도 없었던 시절이니 어련했겠어요..? ㄷㄷ
군대가 이동을 못 하게 되면 큰일 나겠죠.. 그러니 폭설 내렸을 때 눈 치워서 길을 트는 제설은 작업이 아니라 아예 &#039;군사 작전&#039;인 거구요.

3. 러시아/소련뿐만 아니라 중국도 그렇게 땅이 너무 넓고 보급로가 너무 길기 때문에 중일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지 싶습니다.

4. 그렇습니다. 대도시의 빌딩숲 시가전이 옛날로 치면 공성전이나 다름없죠. 보급로를 차단해서 안의 주민들이 못 견뎌서 기어나오고 항복하게 만들 수 있을 뿐, 그 빽빽한 콘크리트 빌딩들은 핵무기를 동원한다 해도 깡그리 다 무너뜨리기가 어렵습니다.

5. 20세기 초에 독일이 주도하던 눈부신 수학 과학 철학 신학 법학 예술을 생각하면.. 걔들은 지구상에서 국뽕에 빠질 자격이 되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국뽕을 가능하게 하는 상당한 원동력이었던 유대인들을 괴롭히고 쫓아낸 건 정말 X신짓이었지요. 교만 때문에 파멸한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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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2081#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Oct 2022 13:39: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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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081#comment75203</link>
			<description>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 군복이 멋있는 이유가
그게 전투에 적합하게 전투만을 목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히틀러가 선동의 대가이다 보니
사람들이 눈에 멋있고 아름다워보이는 것을 좋아하기에 
일부러 그런 쪽에 신경을 썼고 또 일부러 나치대원들 중에
잘생긴 사람들을 지금으로 치면 연예인 할 사람들을 뽑기도 했다고 하네요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나 히틀러의 독일 군대가
러시아에 쳐들어가서 고전을 하게 된 이유 중에 
추위와 너무 넓은 영토도 있지만
라스푸티차라고 땅이 진흙탕이 되서
병력이 거의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되는 게 있다고 해요
군사적으로 군대가 기동성을 상실하게 되면 
아무리 화력 좋은 무기가 있다고 해도 그 효능이 급격히 감소하죠

어떤 진영을 짜서 싸우는냐가 
로마와 카르타고가 격돌한 포에니 전쟁에서
한니발이 칸나이 전투에서 로마군을 완벽히 포위 섬멸한
모든 전쟁사의 교과서가 된 그 전투도 어떻게 진영을 짜서 적을 유인하고 포위하냐 이게 칼과 창과 화살로 냉병기를 사용했던 시대만이 아니라
탱크나 헬기 전투기가 사용되는 현대에도 분명히 유효하거든요

러시아는 지정학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산이나 강 같은 게 별로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영토를 넓혀서 상대 침략국의 보급선을 길어지게 만드는 게 중요한 전략 중에 하나라고 해요 

현대전에서 산이나 바다가 아니여도 점령하기 어려운 게 시가전이라고 해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들로 되어있는 도시는
방어하는 입장에서 매복하고 은엄폐하기 좋고 적을 유인하여 약점을 공격하기도 쉽고 탱크나 장갑차가 제대로 된 화력을 낼 수 없는 환경이기고

독소전에서 전황을 바꾼 게 
스탈린그라드에서 시가전이었죠 

나폴레옹이 몰락하게 된 계기가 
러시아에 쳐들어가기 전에 
영국과의 전쟁에서 영국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바다로 쳐들어가야 하는데
프랑스 군은 해군이 영국에 비해서 강하지 못했고 
트라팔가 해전에서 패배하였고 영국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대륙 봉쇄령을 내렸으나 이걸 러시아가 말을 듣지 않았고

히틀러는 잘못 판단한 게 
독소불가침조약을 지키고 소련과는 싸우지 않았어야 하는데
만약에 유럽 대륙까지만 먹고 굳히기에 들어갔으면 어땠을까요
유럽을 섬나라 영국, 확장된 독일, 러시아 
이렇게만 나누고 만족했다면....
그래도 미국이 참전을 결정했다면 결국 독일의 패배로 마무리되긴 했겠지만 훨씬 더 오래 버틸 수도 있었을 거 같네요 ㅎㅎㅎ</description>
			<author>(신세카이)</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081#comment7520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081#comment</comments>
			<pubDate>Sat, 22 Oct 2022 22:50: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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