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사람의-외형과-인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4 Sep 2025 03:20:59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image>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사람의-외형과-인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url>http://moogi.new21.org/tc/attach/1/1226640661.jpg</url>
		<link>http://moogi.new21.org/tc/</link>
		<width>216</width>
		<height>185</height>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image>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322#comment120908</link>
			<description>네, 저도 말씀하신 모든 사항들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외모(껍데기)와 실제 능력(내용) 사이에 인과관계는 없을지라도 현실적으로 상관관계는 있거든요.
외모가 부당한 편견이 돼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그걸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amp;gt;&amp;gt; 만약에 어떤 사업가가 투자자를 만나러 가는데 슬리퍼를 신고 가고 &amp;quot;옷차림이 중요한 게 아니지&amp;quot;
이 비유는.. 거 참 교회 예배 참석할 때의 복장에다가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교도소 같은 진짜 인외마경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문신이 필수라고 그러지요.
쎄고 험악하게 보이도록 인상을 개조하지 않으면 남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_-
난징 대학살 당시에 여성들이 겁탈을 당하지 않으려고 무조건 머리카락을 싹 밀고 여자처럼 보이지 않게 한 것의 강화 버전 같습니다.

똑같이 전범국이지만 독일군 SS 군복이 일본군 군복보다야 훨씬 더 멋있었다는 건 팩트이구요.
옛날에 울나라 박 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이었던 차 지철이 그 군복을 참고해서 경비대 군복을 만들기도 했지요. ㅎㅎ</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322#comment12090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322#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Sep 2024 19:32: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322#comment12090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사람들이 교과서적으로 흔히들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세상 돌아가는 건 전혀 그렇지 않죠
그런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1st,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당장 겉으로 보이는 거 밖에 없죠
오랜 시간을 같이 시간을 보낸 경우가 아니라면 &amp;quot;정보의 부족&amp;quot; 상황에서 어떻게든 빨리 판단해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할 경우도 많으니

2nd, 각 개별적인 사건, 각 사람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지만 그런 사건, 사람이 수십명, 수십가지 이상이 되어버리면 그걸 판단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보면 &amp;quot;판단해야 할 정보의 양이 너무 많고&amp;quot; 그 많은 걸 그런 요소들은 하나하나 다 세밀하게 판단하기에는 자원이 유한하다는 거에요 어느 정도 필터링하는 게 필요하겠죠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때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인맥이나 지방대생보다는 명문대생을 뽑죠 조건이 비슷하다면요
사실 진짜 일을 잘하는 사람을 고를려면 그냥 다 직접 일을 시켜보면 되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사장 입장에서는 시간도 돈도 부족하기에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쪽에 찍어야겠죠 

3rd, 진짜 성실하고 정직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겉모습도 그렇게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링컨이 그랬잖아요 나이가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만약에 어떤 사업가가 투자자를 만나러 가는데
슬리퍼를 신고 가고 &amp;quot;옷차림이 중요한 게 아니지&amp;quot;
&amp;quot;중요한 건 내 사업 아이템이지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데&amp;quot;
&amp;quot;이걸 몰라주는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거야&amp;quot; 라고 생각한다면
제정신이 아닌 거겠죠 

근데 양아치들을 보면 항상 몸에 문신이 있드라고요
문신이라는 게 피부를 바늘로 찔러서 잉크를 새기는 거잖아요
피부에 잉크가 새겨져있다고 그게 어떤 화학반응을 해서 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든지? 스테로이드 약물처럼 공격성을 증가시켜서 준법정신을 약하게 만든다든지? 그러지는 않을 텐데
부산 돌려차기남이나 강서구 피씨방 살인사건이었나요? 
그런 범죄를 일으키는 양아치들은 다들 약속이나 한 것처럼 꼭 몸에 문신이 있드라고요
문신이랑 양아치력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반대로 사기꾼들은 사람들을 속여야 하기에 
깔끔한 양복과 고급차로 겉모습만 좋아보이게 하겠죠

재판장에서 피고인이 순해보이기 위해서 
일부러 뿔테 안경을 쓴다든지 그런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독일의 나치 군복은 실용성만이 아니라 일부로 멋있어 보이게 제작했다고 해요 히틀러가 선전 선동의 대가였으니까요 

군대에서는 견장이나 계급표를 전투전에 다 때어낸다고 해요
지휘관이면 저격을 당할 수 있으니까요

옷 입는 스타일에서도 사람 성격이 나오죠</description>
			<author>(신세카이)</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322#comment12090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322#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Sep 2024 23:15:2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