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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임진왜란과-6·-25-사변의-비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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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15:0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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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임진왜란과-6·-25-사변의-비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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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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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400#comment142411</link>
			<description>반갑습니다.
연안국은 섬나라에게 시달린다... 오 그럴싸해 보이네요. ㅎㅎ
물론 내륙· 연안국이 약소한 섬나라를 정벌해서 자국으로 편입시킨 경우도 없는 건 아니지만
섬나라가 생각보다 쉽게 고립되거나 호락호락 정복당하지는 않았던 듯합니다.

정면 대결을 피하고 상대 보급을 차단하고 지연전으로 ==&amp;gt;&amp;gt; 고려가 몽골의 침략을 받았을 때 강화도에서 존버한 것도 이런 경우??
아 이건 상대방 보급 차단을 제대로 하지 않고 존버만 한 것 같군요.;;

6 25 때 중공군이 오합지졸이 아니었다는 것 역시 팩트이구요.
걔들이 무장도 제대로 안 한 오합지졸이었으면 전부 미군의 기관총에 갈려나갔지, 1· 4 후퇴와 서울 재함락이라는 이변이 발생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쭝궈 덕분에 오죽했으면 제 개인적으로는 반일 감정조차 많이 희석되고 상쇄됐지요.
일본이 1차 대전 때는 연합국 승전국 말석이었지만 2차 대전 때 빌런이 되었듯..
중국은 2차 대전 때 연합국 승전국 말석이었고 나중에는....???? 아마 가해자가 된 피해자로 역사에 남겨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400#comment142411</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400#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Sep 2025 08:3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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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2400#comment14240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역사에서 섬나라랑 연안국이 같이 있으면
연악국은 섬나라한테 시달리게 된다고 해요

그 이유가 섬나라는 자신들의 전력을 해군에 집중할 수도 있고 또 불리하면 도망 갈 수도 있죠
연안국은 육군에도 투자를 해야하고 해군에는 전력에 일부분만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군대의 양이나 질에서 섬나라에게 밀릴 수 밖에 없거든요

유럽에서 보면 프랑스랑 영국이 대표적인데
영국과 프랑스는 100년 전쟁도 했었고 또 프랑스가 가장 강했던 나폴레옹 시대에도 영국 해군이 프랑스보다 압도적으로 강했기 때문에 
나폴레옹은 영국은 어떻게 하지 못했죠 
대륙 봉쇄령 했다가 러시아가 어기자 러시아 처들어갔다가 망했죠

임진왜란 때 신립 장군이 탄금대에서 일본의 조총부대에게 몰살당했던 
그때 조선의 기마병들이 조선 최강의 부대였겠죠 

연안국은 섬나라에 비해서 불리한 환경인데다가
그때 조선은 200년간 평화가 지속되었고 일본은 100년 동안 전국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또 조총이라는 신무기도 있었기에 
군대의 질적인 면에서도 상대가 안 되었고
영토도 일본이 더 크고 인구도 더 많기에 
당시 조선은 당할 수 밖에 없었겠죠 

근데 섬나라가 원래 해군이 더 강해야 되는데 이순신의 지휘능력이 탈인간급이어서 그때 이순신 없었으면 일제시대가 400년 더 일찍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 약자가 하는 방법이
정면 대결을 피하고 상대 보급을 차단하고 지연전으로 가는 거죠

러시아가 나폴레옹을 상대할 때도 그랬고
카르타고의 한니발을 로마가 상대할 때도 
로마가 칸나에 전투에서 대패한 이후로 그랬죠
고구려가 수나라 당나라를 상대할 때도 그렇게 했었죠

적이 사용할 수 있는 식량은 다 태우고 우물 매우고 

625 전쟁에서 중공군도 국공 내전에서 단련된 강한 부대였죠
그냥 머릿수로만 밀어붙인 인해전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밤에 은닉해서 기동하고 유엔연합군을 포위 섬멸하고 
매우 지능적이었어요

대한민국에 주한미군만 잘 붙잡아두면 
한반도 땅에서 전쟁이 나지는 않겠죠
우리민족 반만년 역사에서 이렇게 평화로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그런데 반미 정권이 좌파 정권이 계속 들어서면 그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description>
			<author>(신세카이)</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2400#comment14240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2400#comment</comments>
			<pubDate>Fri, 19 Sep 2025 21:2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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