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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한글을-사랑한-언어학자-제임스-맥콜리-교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Jul 2026 20:4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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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한글을-사랑한-언어학자-제임스-맥콜리-교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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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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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아릿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1</link>
			<description>정말 훈민정음은 보면 볼수록 논리적이고 빈틈이 없어요ㅠ_ㅠ

촘스키가 학부에 있을 때 해리스 선생님에게는 수제자 후보가 둘 있었는데 그건 촘스키와, 르코프라는 듣보였습니다. 촘스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기 선생님을 넘어설 때쯤 르코프는 느닷없이 한글에 홀딱 반해서 무작정 한국행을 택하게 되는데...

뭐냐 이 삼류 영화의 예고편 같은 댓글은!</description>
			<author>(맑아릿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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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Thu, 09 Sep 2010 18:4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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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2</link>
			<description>훈민정음에 대해서 저도 학부 시절에 몇몇 교양 수업에서 배운 적은 있습니다만, 대학원에서 더 자세하게 다시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음~ 이 영화 예고편(같은 스토리)은 실화인가요?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봐도 별로 걸리는 얘기가 없는데?
영화 상영은 나중에 만나면 해 주세요. ㅋㅋ</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10 01:5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 기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3</link>
			<description>이상적인 문자라고 한다면 한글이 그것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능은 아니지만, 배우기 쉽고, 읽기도 쉽고. 기계에 강하고 ㄲㄲ</description>
			<author>(김 기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10 10:4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4</link>
			<description>단순히 기능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 우수하냐를 떠나서 체계가 뭔가 오묘하고, 시쳇말로 ‘덕후’가 될 거리가 풍부합니다. 한글이 풀어쓰기 형태의 문자라면 기계화 오버헤드는 약간 줄어들지 모르나, 그런 매력을 상당수 잃게 될 거예요.
물론, 오묘함은 전세계 문자들 중 유일하게 ‘열린 집합’이고 총 몇 자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대책없는 문자인 한-_-자에도 없지는 않다는 점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한글과 한자의 본질적인 차이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될 겁니다. ㅋ</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4</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Sep 2010 01:07: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5</link>
			<description>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실 때의 말과 현대 한국어는 정말 많이 다를 텐데도 신기하리만치 현대 한국어랑 잘 맞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갔다고밖에 할 수 없죠. 아니면 문자에 맞춰서 언어가 진화했다고 볼 수도 있을려나... 주시경 선생이 없었다면 또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한국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를 표기하기에는... 많은 경우에 그리 좋은 대안이 되지 않겠죠. 쩝.

그래도 우리는 사용하는 말과 이 정도로 톱니가 잘 맞아 들어가는 문자를 가졌다는 점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뭔가 글이 횡설수설한데... 끌끌</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5</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10 14:1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6</link>
			<description>세종대왕님이 만든 훈민정음은 종성부용초성에 연서, 합용병서, 각자병서 등 여러가지 활용이 모두 쓰였습니다.
(거기에 중국에서 쓰는 성조까지)

그걸 다 응용하면 외국어도 다 될 것 같은데요.

지금 남아있는 현대한글은 지금 우리나라 말에 맞는 부분이 남아있는거라고 봐야겠죠.

지금도 &amp;quot;ㅢ&amp;quot;를 비롯한 여러가지 발음이 없어지고 있으니 나중에는 더 단순해 질지도 모르겠네요.</description>
			<author>(다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10 16:4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7</link>
			<description>김 재주, 다물 님께서 좋은 부연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한글의 활용 가능성은 표의성을 가미한 한국어의 형태주의 표기와, 외래어 표음 능력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균형 있게 조명해야겠지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10 23:24: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8</link>
			<description>다물 // 외국어 표기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그게 해당 언어에서도 효율적인 표기 방법이 될 것인가가 중요한 거죠. 훈민정음에 더해서 몇가지 규칙을 추가하면 IPA와 같은 수준의 표음성도 지니게 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10 20:51: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9</link>
			<description>훈민정음에 더해서 몇 가지 규칙을 추가하자는게 아닙니다. 훈민정음을 그대로 활용하자는거죠. 지금 쓰는 현대 한글이 세종대왕이 만드신 훈민정음에서 온 것이긴 하지만 훈민정음과 현대 한글은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순경음(ㅂ아래에 ㅇ이 있는 모양 등) 같은 경우 현대 국어에서는 잘못된 사용이고 훈민정음에서는 맞는 사용입니다.

물론 초기 훈민정음을 다 이용한다고 해도 지구상에 있는 모든 언어에서 사용하는 발음을 다 표현할 수 있다는 증명은 되어 있지 않지만 지금 현대 국어에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겠죠.</description>
			<author>(다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89</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Sep 2010 10:1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90</link>
			<description>흠

초기 훈민정음을 사용하는 것은 이점도 되고 불이점도 될 수 있겠죠.
저는 초기 훈민정음을 애용하는 사람입니다만(영어시간에 할짓없으면 Three를 ㄴ스리 이렇게 적어놓고 놉니다. ㄲㄲ) 기계화라는 방면에서는 약간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일단은 공 병우 박사님이 나오시려면

반치음, 여린히읗, 아래아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했고 (옛이응은 잘 모르겠다는)
또한 빨랫줄 3벌식 글씨체에서 초,종성 자음 3개 연속도 없어져야 했고
ㅢㅜ, ㅗㅜ, ㅗㅗㅣ, ㅠㅣ 등의 이, 삼중모음도 많았는데 &#039;타자기&#039;라는 것이 가능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기계화(여기서는 타자기화 만을 나타냄)를 한다면 외국어 적기도 그렇고 자유로운 소리 표현이 불가능할 겁니다. 어쨌든 딜레마죠.

P. S. ㅿ, ㆆ, ㆁ, ㆍ(아래아) 가 생존했다면, 지금쯤 현대 한글에 너무 초점을 맞추어 있는 &#039;두벌식 옛한글, 세벌식 옛한글&#039; 등을 과연 쓰고 있을런지 해서 옛한글 자판배열을 만들어 둔 게 있습니다. 원하시면 공개&amp;lt;&amp;lt;퍽</description>
			<author>(인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9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May 2011 04:18: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91</link>
			<description>맞습니다. 현대 한글의 자모 개수가 타자기 글쇠 mapping과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진 덕분에 공 병우 식 기계식 타자기가 만들어질 수 있었지, 그렇지 않았으면 한글 기계화에도 애로사항이 꽃피었을 겁니다.
하지만 현대 한국어에 형태· 음운론적으로 아무런 변별 자질이 없는 자모를 정리해야 할 필요도 있었습니다.
(이걸 오해하시는 분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한글을 제한했다거나 뭔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그건 아니지요. 한글을 풀어써야 한다는 주장만큼이나 별 영양가 없는 말입니다.)
기존 옛한글 글자판은 또 무슨 부족한 점이 있어서 새로운 옛한글 글자판을 만드셨는지는 문득 궁금해지네요.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91</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May 2011 09:38: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92</link>
			<description>아, 별거 아니고
반치음이라든지 여린히읗 같은걸 입력하려면 운지거리가 너무 길다든지 쉬프트를 눌러야 한다든지 ㅏ+ㅏ=아래아 등의 별 희한한 오토마타가 필요하다든지 해서 말이죠.

게다가 현재 쓰는 ㅇ은 받침일 때는 그저 한자음 표기할 때 예의상 붙여 주는 것에다가 실제 ng 발음은 ㄱ 계열의 ㆁ을 붙인단 말입니다. 근데 세벌식 옛한글에서 ㆁ을 누르려면 쿼티의 ~키를 눌러야죠.

그밖에 두벌식은 옛한글에서 골때리는 내용이다 / 세벌식에선 아라비아 숫자를 입력할 수 없다 / ㅐ, ㅔ 등은 옛한글에선 이중모음 처리되기 때문에 이런 오토마타도 있어야 한다 등의 이유로 세벌식 노쉬프트를 베이스로 끄적였습니다. 누리집에 있으니 찾아오세요.</description>
			<author>(인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68#comment89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68#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Jun 2011 21:3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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