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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학교-생활-잡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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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Aug 2025 09:1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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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학교-생활-잡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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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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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4</link>
			<description>어쩐지 부산 시내로 들어가는 경부고속선을 아무리 찾아봐도 부산지하철1호선 종점부근 부터는 출구는 도대체 어딜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는데
(경부선구포역근처에서 지상으로 나오나 싶어 그 부근을 항공지도로 눈이 빠지게 찾아봤죠 ㅠ 당연히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죠 ㅎ)

그냥 바로 땅속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거였네요^^

그나저나 대구 지하철을 볼 땐 몰랐는데 다른 지방에는 지하철이나 터널이 일반 가정집 아래로(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심지어 (지도에 나온 지하철경로가 정확하다면) 아파트 아래로도) 지나가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대구는 그런 경우가 제가 알기로는 없는데...

(도심 중앙에 높은 산이 없는 것도 한 이유겠지만.. 제가 서울이나 부산에 가면 심히 이질감을 느꼈던 게 뭐때문일까 고민해보니 바로 산 중턱을 따라서 계단처럼 지어진 아파트였습니다. 
대구는 아무리 높은 언덕?(산이라고 해야 하나?)이라고 해봐야 평지에서 (해발?)100미터도 안되기에...(침산공원이나 대불공원 등등..)



자기 집 아래로 터널이 지나가면 어떤 느낌일까요? ^^


그나저나 대구시내구간을 지상화한다니 도대체 &amp;quot;어떤&amp;quot; 구조로 &amp;quot;어떻게&amp;quot; 직선으로 만든다는 건지... 대구 사는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됩니다.</description>
			<author>(아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4</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98#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Oct 2010 20:2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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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5</link>
			<description>철도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군요. 반갑습니다. ^^;;;
서울 지하철에는 건물, 특히 아파트 밑으로 지나는 구간이 존재하며, 유명한 예 중 하나가 7호선 남성-숭실대입구입니다. 관악 현대 아파트 아래를 지나지요. 그 때문에 역간 거리가 서울 시내에서 이례적으로 2km가 넘지만 중간에 역을 만들 곳도 어차피 없습니다. 또한 숭실대입구 역은 여의나루나 신금호 역에 맞먹는 굉장한 심도를 자랑합니다.
건설 당시엔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당연히 굉장히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하철은 보통 번화가 대로를 따라서부터 먼저 만들고 나서 다음에 좀더 어려운 곳, 길이 없는 곳을 찾아 만듭니다. 대구는 아직 그렇게 험난한 선형을 지닌 지하철이 지어질 수준은 아니죠.
또한, 분지 형태인 대구의 지형과 여타 도시의 지형은 아무래도 다를 수밖에 없을 테고요.
대전과 대구의 시내 구간도 지상이든 지하든 어서 고속 신선을 건설해야 기존 경부선의 선로 용량도 늘 수 있고 고속철의 주행 속도도 더 빨라질 수 있을 겁니다. 그 구체적인 윤곽은 몇 년 뒷면 드러나겠죠.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5</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98#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Oct 2010 01:1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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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맑아릿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6</link>
			<description>지리에 꽝이라서 다른 동네 이야기는 두 번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철도에 일자무식이라도 서울/수도권 얘기는 두 번 읽으면 알겠던데ㅋㅋ

저는 언젠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모스크바에 가고 싶어요. 근데 그 기차표 값만도 비행기표 값보다 비싸니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가는 교통비도 생각하면 값이 ㅎㄷㄷ이고 나흘째부터 화장실이 한 칸씩 차례로 막힌다든가, 국산 전자제품이 제일 먼저 소매치기 당한다든가 하는 나쁜 이야기만 잔뜩 들려오는 거 있죠.

그럼 내가 돈을 많이 번 다음 거지꼴을 하고 타겠어(&amp;lt;-) 난 포기하지 않아</description>
			<author>(맑아릿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98#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Oct 2010 23:49: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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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7</link>
			<description>오홋, 철도의 진정한 로망이 유럽 철도라고들 하죠.
철도 운임이 항공 운임보다 더 비싼 곳을 외국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 워낙 땅이 넓고 수요도 많은 덕분에 저가 항공을 위주로 비행기 교통이 발달해서 (미국, 유럽)
- 철도는 어차피 단가 높고 클래식하고 매니악한 관광 수단으로나 전락해 있어서 (특히 미국)
- 혹은 철도의 서비스 품질이 워낙 우수한 덕분에 비행기보다 비싸도 수지가 맞아서 (일본 신칸센!)

그 반면 우리나라는 항공이 발달하기엔 땅이 너무 좁고, 반면에 저렴한 고속버스 노선이 너무 잘 발달해 있어서 철도 운임을 팍 올릴 수가 없죠.
저도 학창 시절에는 지리 하면 손사래를 치던 녀석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바뀐 것은.. 그저 모든 영광을 철도님에게 돌릴 뿐..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보는 안목이 확 바뀌었더랬죠. ㅋㅋㅋㅋㅋ
아직 나이가 괜찮을 것 같은데, 오는 방학 때는 내일로 티켓 여행 한번 가 보세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98#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Oct 2010 01:1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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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 용태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 간만에글올리는군요 저번주 토요일에 동대구부산 고속구간 시승때 탑승해봤습니다 이제일주일도 안남았네요 부산 울산 동대구 꼭 지하철 타고 세정거장 달린 느낌이었습니다 부산진서 지하구간으로 쏙 빠져서 한참 주행하니까 언양쪽이 보이더니 순식간에 울산 또 주로 터널과 잠시잠시 터널 사이에 바깥 보고나니까 신경주 지나더군요^^;;그리고 유사한 패턴을 거쳐서 동대구 접근할때는 거의 철도계의 인터체인지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다시 부산갈때는 고가를 달리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때문에 묘한 느낌을 느끼기도 했구요... 지하구간도 다 시멘트도상이라 도철 지하구간 고속으로 달리는 느낌이랄까 소음스타일이 그렇더군요 역들도 공사중이던데 무사히 상업운행에 돌입했으면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은혜충만한 생활되시길 ^^</description>
			<author>(정 용태)</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98#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Oct 2010 08:20: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9</link>
			<description>으하하~ 반갑습니다. 공통 관심사를 다루는 글에는 어김없이 강림해 주셨군요.
고속철이 도시와 도시를 마치 지하철 역처럼 촘촘하게 연결해 주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정차가 너무 잦아지는 게 또 섭섭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고속철 차량은 다들 동력 집중식이어서 가감속도 무척 더딘데 말이에요.
KTX 1차 개통 당시는 광명과 천안아산조차도 듣보잡 역으로 여기고 정차가 훨씬 뜸했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상전벽해 수준으로 늘어난 겁니다.
이제 고속철은 호남 고속철, 대전-대구의 시내 구간(여기도 빨리 완공돼야 고속철의 운행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철과 연계하는 동해남부선 신선 같은 게 과제로 남았네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398#comment1009</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398#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Oct 2010 15:01: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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