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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우리말과-영어에-대한-여러가지-생각-2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6 Feb 2025 08:26: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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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우리말과-영어에-대한-여러가지-생각-2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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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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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0</link>
			<description>영어는 관사도 중요하죠. 어떤 관사가 붙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들이 상당히 많으니까요.

정작 우리나라 학교 영어교육에선 &#039;3인칭 단수 명사에는 s가 붙는다&#039; 이런거나 가르치지 어떤 경우에 the가 붙는지 같은 중요한 건 별로 신경을 안 쓰죠. 동사를 죄다 복수형으로 말해도 원어민들은 다 알아듣지만, 관사를 틀리면 때때로 좀 헤매기도 하던데 말입니다. 

제 생각엔 대한민국 고등학교에는 복수 명사에 the가 붙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는 학생이 수두룩할 겁니다. =_=


&#039;들&#039;은 저도 처음 보는 용법입니다. 정말 저런 식으로 쓰기도 하는 건가 허허..</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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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Feb 2011 01:4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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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1</link>
			<description>1. 제가 아는 한 교수님 중에 미국 유학 가셔서 a, the 틀리게 써서 10점인가가 그냥 날아가 버린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판서 중 a, the를 상당히 신경써서 하십니다. 

2. &#039;바람과 함께 사라지다&#039; 번역서를 읽을 때, &amp;quot;멜라니와 다른 사람들이 왔다 간 후&amp;quot;를 &amp;quot;멜라니들이 왔다 간 후&amp;quot;같은 문장이 있어서 &amp;quot;이거 무슨 문장이 이래?&amp;quot;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4번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이거 국어 문법에 맞는 문장인가 봅니다.</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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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Feb 2011 09:30: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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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브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2</link>
			<description>저도 병원에 있을때 옛날 소설책을 몇권 구해다 읽었는데 주의사신님처럼 XXX들이 이런식으로 써진 문장이 들어있는책이 많아서 꽤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읽었을땐 번역자의 자질이 의심스러웠고 또다른책에서 두세번째 볼때는 내 눈이 이상한가 싶었는데 정식문법이였네요...-_-</description>
			<author>(이지브)</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Feb 2011 16:19: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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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3</link>
			<description>어떤 일행을 지칭할 때 누구누구들, 하고 말하는 건 일본어의 영향이 남은 잔재라고 봅니다. 4번에서 설명하는 용법은 조금 다른 경우고요.</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Feb 2011 19:4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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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4</link>
			<description>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 관사, 전치사, 단· 복수.. 이게 영어에서 정말 골때리는 요소이죠.
유학 간 한국 학생이 그런 실수 때문에 교수에게 깨지는 건 거의 통과의례 수준으로 겪어야 하는 일입니다. =_=;;
말하기, 듣기도 어렵지만.. 영어로 학문을 하려면 &#039;쓰기&#039;야말로 최강의 보스이니까요.

4번에서 설명하는 용법이라면 &#039;들&#039;을 띄어야 합니다. 접사가 아니라 의존명사이기 때문이지요. 주의사신 님, 이지브 님처럼 보통명사도 아니고 고유명사 뒤에 &#039;들&#039;이 바로 붙어서 이어진 건 영 수긍하기 어려운 표현이네요.
어쨌든 이건, 없애 버리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이상한 용법입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4</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Feb 2011 20:4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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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맑아릿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5</link>
			<description>의존명사 &#039;-들&#039;은 일본어의 &#039;たち&#039;를 직역하여 들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해봅니다. 실제로 일본어에서는 &#039;철수たちと合った。&#039; 와 같은 문장이 &#039; 철수와 그 친구들을 만났다&#039;의 의미로 매우 흔히 쓰이거든요. 하지만 한국어에서는, 현대 한국어는 물론이거니와 중세,근대국어에서도 한 번도 본 일이 없습니다;; 일본어 용법이 차용되어 쓰이기 때문에 사전에 올라간 건지, 일본 사전 베끼다가 얼떨결에 올라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후자에 한표ㅋ. &#039;스런</description>
			<author>(맑아릿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5</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Feb 2011 05:14: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맑아릿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6</link>
			<description>&#039;스런&#039;은 모음충돌(hiatus)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 듯해요:) 그런 건 흔한 일이에요.&#039;바뀌어&amp;gt;바껴&#039;, &#039;사귀어&amp;gt;사겨&#039;가 되는 건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에 붙는 활용어미 &#039;-아/-어&#039;는 대부분 축약되는데 한글은 ㅜ ㅕ의 조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어간을 바꾸어버리는ㅋㅋㅋㅋㅋㅋ것 아닌가 싶네요. 아마 휴대폰 문자메시지의 글자 수 제한이 그걸 거들었겠죠. 세월이 더 흐르면 아예 기본형이 &#039;바끼다&#039;, &#039;사기다&#039;가 될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학교 몇시에 나오시나요?  저는 이미 이렇게 되었으니 밤을 새고 가게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지금 자려고 시도는 해 볼 생각이에요. 점심은 열두 시가 괜찮으세요 한 시가 괜찮으세요 저는 두 시 출근입니다</description>
			<author>(맑아릿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Feb 2011 05:2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맑아릿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7</link>
			<description>혹시러도 제가 약속을 놓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열한 시쯤 문자로 답을 보내주세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맑아릿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Feb 2011 05:2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8</link>
			<description>반갑습니다. 언어에 이유 없는 변화는 없다는 걸 느낍니다. ^^
축약에 대해서 저는 시적 허용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자 메시지라는 더욱 현실적인 제약도 존재하고 있었군요. 미처 생각을 못 했더랬습니다. ㅋㅋ
더 일찍 만나는 게 당연히 더 좋겠죠? 그때쯤 연락 드릴게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59#comment136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59#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Feb 2011 08:2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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