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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고속철-관련-여러-잡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1 May 2025 19:39: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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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고속철-관련-여러-잡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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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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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2</link>
			<description>1. 대한 항공이 그렇게 발전하게 된 것은 직원들에게 영어만 사용하도록 강요하게 된 이후라고 합니다. 한국말의 높임법 상 부조종사가 조종사에게 나쁜 소리(지금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 평등한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합니다. 

2. 지금도 고속철은 떼제베로 운행 되나요?</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Feb 2011 09:2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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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3</link>
			<description>1. 그게 사실이라면 마치 한자가 비효율적인 문자인 것만큼이나 한국어가 오늘날 트렌드에는 안 맞고 느리고 비효율적인 언어라는 뜻이 되겠네요. 어느 정도 틀린 말은 아닌 게 호칭, 대명사 이건 제가 아무리 고민해 봐도 정말 답이 없어서.. 늘 하는 생각입니다만 뭔가 강력한 독재자가 등장해서 언어를 강제로 싹 뜯어고치기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경쟁력과 미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미친 척하고 밀어붙인다. 지금 욕은 내가 다 얻어먹겠다.” 하는 근성으로요.. -_-;;; 으하하 위험한 생각인가?? ㅋㅋ

그런데요,
- 그렇게도 영어를 강요했으면서 대한 항공 소속 여객기가 911 테러 때 미국 관제탑 명령을 못 알아들어서 고문관 짓 하다가 격추당할 뻔 했나요? ㄲㄲㄲㄲㄲ
- 영어권에서도 모호한 표현, 수직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경직된 사례는 있습니다. 테네리페 참사도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

2. 우리나라야 산천 차량이 많이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초기에 도입된 떼제베가 여전히 주류이죠. 앞으로 30년 가까이 더 볼 겁니다. ^^;;; 알스톰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 이들 차량도 역방향 좌석은 회전 가능하게 개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Feb 2011 22:5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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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4</link>
			<description>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10452251 랑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amp;amp;no=2009061610330810784&amp;amp;outlink=1 를 읽어 보시면 영어로 바뀐 이후의 큰 변화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사람이 Outliers라는 책에서 분석한 내용입니다. 

2. 대통령께서 언어를 뜯어 고치기는 아마 힘들 것입니다. 과거에 한 번 구정 쉬지 말고, 신정만 쉬자 해서 구정 그냥 안 쉬게 바꿨다가 사람들이 구정에 휴가를 내서라도 쉬어 버리니까 그냥 구정도 쉬는 것으로 바뀌었죠. IMF 이전까지 그래서 구정 3일 신정 3일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3. 위 기사를 보시면 2000년부터 대한 항공이 영어를 썼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911 테러가 2001년이었으니, 아마 과도기적인 문제에서 났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4. 사실 완벽한 언어는 없지요. 영어는 영어의 맛이 있고, 우리말은 우리말만의 맛이 있고. 다만 장점은 배우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4</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Feb 2011 10:1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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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5</link>
			<description>잘 봤습니다.
1997년의 KAL801 추락 사고는 잘못된 권위주의의 폐해로 인한 의사소통 부재가 부른 참극의 교과서적인 예로 등극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엔 군대에서 하도 “난 간부다. 비켜 임마~” 이러니까 초병이 근무를 FM대로 도저히 못 하고, 밤에 간부 흉내를 내던 북한군까지 초소를 통과시켜 준 웃기는 짜장 같은 일이 있었다는데.. 딱 그런 맥락 같아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1년 간격으로 보잉 747기를 한 대씩 깨먹은 대한 항공도 참... -_-;;;; (보험료가 꽤 할증됐을지도 모름.-_-)
하지만 그 99년 화물기 추락 이후로는 인명 사고를 한 건도 내지 않은 건 다행이고 노력의 결과일 겁니다.

그리고, 하긴, 국민의 문화 습관을 바꾸는 것도 말씀하신 대로 쉽지 않긴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설날 문제가 그 좋은 예 중 하나이죠.</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5</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Feb 2011 13:35: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6</link>
			<description>사실 저런 문제야 간단합니다. 항공직 같은 분야에서는 업무시 무조건 반말만을 사용하도록 하면 되죠.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로 처음 와서 한 일이 그라운드 위에서는 홍명보, 황선홍에게도 &#039;형&#039; 대신 이름을 부르도록 시켰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Feb 2011 14:09: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7</link>
			<description>이야, 항공도 모자라서 스포츠계까지...;; 분야를 불문하고 외국인 지도자의 눈에 보기에도 우리나라의 지나친 나이· 서열 위주 언어 문화가 핸디캡처럼 와 닿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본문은 &#039;우리말&#039; 카테고리가 아니라 엄연한 &#039;철도&#039; 소속의 고속철 관련 논평인데, 댓글이 영 엉뚱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군요.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Feb 2011 21:0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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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맑아릿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8</link>
			<description>제주도는 꿋꿋하게 노란색 공영버스, 하얀색(?) 민간사업체 버스를 고집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꼭 가고 싶은 곳은 가는 노선이 없다는 게 단점(&amp;lt;-)</description>
			<author>(맑아릿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Feb 2011 12:24: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9</link>
			<description>오옷~~ 거기는 독자적인 컬러링 유지군요. ^^;;
대전과 대구는 확실하게 서울처럼 도색이 바뀌었고, 광역시 말고도 또 다른 도시에서도 그렇게 색깔을 바뀐 걸 전 본 적이 있습니다.

운영 주체 하니까 생각나는데, 서울의 경우, 민간 기업도 있고 그런 회사들이 합병해서 컨소시엄이 된 것도 있는 듯해요. 후자는 서울 교통 네트웍, 오케이버스처럼 이름도 고유명사라기보다는 좀 보편적인 느낌이 납니다.
그 반면, 포항처럼 1개 기업 독점인 도시도 있고요. ㅋ</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466#comment1399</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466#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Feb 2011 21:37: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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