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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컴퓨팅-환경의-변천사-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3 Jun 2020 23:32: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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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컴퓨팅-환경의-변천사-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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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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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각형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6</link>
			<description>프로그램은 1에서 3으로 점점 변하고 있죠. PC환경에서도 .net, 파이썬 같이 framework에서 돌아가는 녀석은 3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가 버전이 올라갈 수록 3의 비중을 올리려고 하고 있죠. 하지만 개인 컴퓨팅 환경은 몰라도 기업용이나 서버 시장은 가망 없는 이야기일 겁니다.

컴퓨팅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는 통합과 분리를 반복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통합 환경이 나오다가 통합 환경에 부족함을 느낀 사람들이 새로운 기기를 선택하고, 또 기술이 발달해 새로운 기기의 기능이 통합 기기에 들어가고 이런 식으로요.

전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PC가 사라지고 스마트폰이 모든 기능을 흡수해 개인 PC은 고성능이 필요한 마니아층만 사용하는 기기로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가정에서는 거치대 같은 곳에 놓으면 모니터와 연결이 되는, 아니면 더 나아가 무선으로 영상 출력이 가능한 환경이 올 겁니다. 무선 출력이나 무선 충전은 아직 에너지 손실 때문에 여러가지 이론만 나와있는 상황이죠. 지금만 해도 스마트폰이 HDMI 출력이 지원되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만큼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직 네트워크 속도나 스마트폰의 성능이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삼각형)</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584#comment</comments>
			<pubDate>Sat, 15 Oct 2011 00:5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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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7</link>
			<description>삼각형 님, 오랜만입니다. ^^;;
아무래도 PC는 이제 게임이라든가 하드코어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단순 문서· 인터넷 작업용으로는 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은 경지에 가 버렸고, 복제도 너무 쉬운 환경이 되었다 보니 일종의 정체 상태이죠. 그래서 IT 업계에서는 기를 쓰고 스마트폰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소비자들에게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백 페이지짜리 논문 작성이나 스마트폰 앱 개발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런 productive 작업을 위한 로컬 환경의 최소 크기는 아무래도 노트북 PC가 마지노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위의 세 패러다임은 어느 하나가 다른 녀석을 일방적으로 잡아먹고 대체하기보다는, 아무래도 공존하는 구도가 유지되겠죠.</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7</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584#comment</comments>
			<pubDate>Sat, 15 Oct 2011 04:24: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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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범준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8</link>
			<description>1. 기존 컴퓨터 기반의 로컬 프로그램에는 아직 이렇다 할 맞수가 없군요.
원색적으로 문서 작성이나 컨텐츠 제작 및 개발 환경은 PC 환경만이 유일할 수밖에 없음에 공감합니다.
다만 컴퓨터 환경에서 가능한 기능을 배제한 글쓰기는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죠.

2. 프로그램 작성 언어와 작성 과정에 대해 많이 궁금했었는데, 언어로 코드를 작성한 뒤에는
외관을 어떻게 짜는지 궁금합니다.(물론 귀찮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3. 저는 PC 통신을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039;하이텔, 나우누리, ....&#039; 등의 이름만큼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세대입니다. 근데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컴퓨터에 PC 통신이 설치되어 있어서 전화선으로 실험적으로 해 볼 기회가 생겼는데, 정말 저사양이군요.</description>
			<author>(소범준)</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584#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Oct 2011 15:4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9</link>
			<description>1. (1) 각종 컨텐츠를 생산하는 productive 업무, (2) 소프트웨어 개발이 아니면 (3) 완전 고사양 게임들..
저는 적어도 이 세 분야는 앞으로도 PC가 자기 지위를 더 작은 기기에게 빼앗길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마트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저는 PC보다 작은 기기는 근본적으로 글자 입력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며, 이는 그 틀 안에서 제아무리 기가 막힌 문자 입력 방식이 나온다고 해서 개선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프로그램 외관이라는 게 각종 대화상자라든가 도구모음줄, 아이콘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런 건 어느 플랫폼의 개발툴이든 C/C++ 같은 프로그램 코드와는 별개로 편집하는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거기서 작업한 데이터가 실행 파일에 같이 포함되어 들어가죠.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는 리소스라고 불리는 개념인데, 프로그램 코드에서 이들 리소스를 식별하여 가져오는 방법이 응당 마련되어 있으며 심지어 그런 리소스를 실행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3. 모뎀으로 접속하는 PC 통신은 거의 90년대 말에 사라졌지만, 텔넷 터미널을 통한 접속은 그래도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존속했기 때문에 범준 형제 정도의 연배라면 그런 것들의 끝물을 접할 기회는 있었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접하는 시기도 제 때보다 더욱 일렀을 테니까.</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584#comment1999</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584#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Oct 2011 22:36: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범준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584#comment2000</link>
			<description>1. 하기사.. 스마트폰은 휴대하기엔 좋지만 그대신 사무용으로는 비적합한 형태로 남게 될것 같군요. 특히, 스마트폰 자판으론 글자가 원하지 않는 것이 잘 입력되는 현상을 겪죠.

2. 리소스라면... 이름은 얼핏 들어봤는데, 뭐 하는 건지 잘 몰랐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3. 텔넷은 윈도 3.1 환경 및 윈도 9x 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텔넷은 그 당시 어떻게 연결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조차 가물가물했다는 점이죠..흐흑..안습.</description>
			<author>(소범준)</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584#comment200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584#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Oct 2011 00:48: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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