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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델파이-개발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6 Feb 2025 02:5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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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델파이-개발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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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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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0</link>
			<description>1. 델파이 역시 들어보기는 했지만 안 써 봤습니다. 

2. InnoSetup이 델파이로 만들어져서 파스칼을 써야 설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해 줘서, 올해 내에는 파스칼을 써볼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 넷스케이프가 망한 것은 MS한테 대들어서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제일 큰 실수는 넷스케이프 4.0 코드를 다 버리고 새로 브라우저를 만들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버전인 6.0(5.0은 없습니다!)이 나오기까지 3년이 걸렸고, 그 새 사람들이 다 IE로 몰려갔지요.

MS의 역사를 조금 보면, 작은 실수는 여럿 있지만, 큰 실수는 거의 안 한 것이, 망하지 않고, 계속 그런 거대한 모습을 계속 유지하게 한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해 보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647#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Feb 2012 19:26: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1</link>
			<description>오옷, 글이 올라오자마자 거의 즉시 보셨군요. ㅎㅎ

윈도우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코드를 생성해 내는 개발툴로 비주얼 C++만 빼면 델파이만치 오늘날까지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고 살아남은 물건은 없을 겁니다. 대단하지요.

이걸로 패키지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게임도 만듭니다만, 델파이의 진짜 영역은 사무 자동화 및 각종 정보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개발입니다. 불특정 다수보다는 특정 분야에서만 쓰이는 주문형 소프트웨어들 말이죠. 저는 대학원 와서 연구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국어사전 공동 작업용 소프트웨어를 봤는데, 이것 역시 델파이로 개발되었습니다.

끝으로, 말씀하신 대로, 넷스케이프는 전적으로 MS의 독점 행위 때문에만 망한 건 확실히 아닙니다. 자폭을 야기한 삽질을 많이 했죠.</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1</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647#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Feb 2012 21:5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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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yn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2</link>
			<description>런타임 라이브러리 끌고다니는건 Delphi나 C++Builder나 똑같습니다.
단지 C++Builder 는 VC++처럼 기본 옵션이 동적링크고 Delphi는 기본옵션이 정적 링크일뿐

근데 웃긴건 stdcall 이 pascal에서 쓰던 방식이라 VC++ 에서 PASCAL 이란 매크로를 stdcall 이랑 같은것으로 지원하는데 막상 델파이는 fastcall 을 기본방식으로 쓰고있는 아이러니 (...)</description>
			<author>(Lyn)</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647#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Feb 2012 23:1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3</link>
			<description>그렇군요. 델파이에도 동적 링크 옵션이 있긴 하다는 뜻이군요?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윈도우라는 놈 자체가 완전 초창기에는 파스칼로 개발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6비트 시절의 실행 파일 바이너리를 보면 import/export 심볼들이 대소문자 구분이 없이 대문자로만 적혀 있고, 심볼 문자열도 null-terminate 대신 글자수+문자열 형태로 기록된 게 있습니다.
비록 윈도우 API는 곧 C 언어 기반으로 정착했지만, 저런 함수 호출 규약도 초기 파스칼의 잔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8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647#comment</comments>
			<pubDate>Tue, 28 Feb 2012 11:17: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92</link>
			<description>과거 유행했던 영화 중에 행렬(?)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예언자로 오라클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 영화를 봤던 한 오라클 개발자는 왜 DB 이름을 사람 이름으로 썼을까 생각을 해 보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에 와서 사전 찾아 보고, 오라클이 그런 뜻이었구나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수한 고유 명사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647#comment299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647#comment</comments>
			<pubDate>Thu, 01 Mar 2012 09:0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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