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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간단한-고전역학-이야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5 Mar 2024 13:0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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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간단한-고전역학-이야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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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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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08</link>
			<description>1. nullpointr.com의 도전이 실패로 끝나고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amp;quot;파란 고슴도치 게임&amp;quot;을 만들어 봐야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델링보다는 물리가 더 중요한 것이 그 게임이라.... 

그래서 요즘 고전 역학 관련 물리를 다시 한 번 보고 있답니다.

어릴 때에 별 생각 없이 했던 것에 그렇게 많은 원리가 숨어 있음을 보고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2. &amp;quot;화난 새 게임&amp;quot;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물리 실력으로는 못 만들겠다 싶은 것이 그 게임이더군요...


3. 고등학교 때 가끔 과학 관련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영어 선생님께서 마력이 무엇이냐고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 한 마리가 끄는 힘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다음 질문이 &amp;quot;혹시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표현 아니니? 영어로도 같은 표현이 있니?&amp;quot;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amp;quot;Horse power요&amp;quot;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뭔가 대단한 영어 단어일 것으로 생각하셨는데, 단순한 단어 두 개가 합쳐져 있으니 매우 황당하게 느껴 하시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4. 곧 특백이 등장하겠군요.</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0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03#comment</comments>
			<pubDate>Thu, 05 Jul 2012 09:04: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09</link>
			<description>1. 일반 소프트웨어도 그렇겠지만 특히 태생적으로 타인과의 연계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웹사이트는 충분히 유명해질 때까지 굉장히 긴 안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야 합니다. 마치 눈덩이를 처음 굴릴 때처럼... 그러니 벌써 실패를 논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홈페이지도 초기에 길고 긴 얼어붙은 무명(?) 시절이 있었던 데다, 지금까지 이렇게도 월등한 양의 컨텐츠를 공급해 오고도 그냥 그저 먹고 살 수준의 인지도이지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죠. ^^:;
게다가 영어가 아닌 언어로는 유명해지는 데 굉장히 큰 한계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2.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느낀 건, 물리라는 건 학창 시절에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많은 사고방식의 고도의 추상화와 계층화를 통해 이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처음에 생각해 낸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다시 생각하고 있죠. 고등학교 수학의 최종 목적지가 괜히 미적분인 게 아닙니다.

간단한 당구 게임 정도야 고등학교 물리 책 참고해서 만들면 되겠지만, &#039;화난 새&#039;라든가 &#039;크레용 물리&#039; 같은 걸 만들려면 전문적인 2D 물리 엔진을 라이센스해서 써야 할 겁니다.

3. 영어 선생님이 horse power를 물으신다니 좀 뜻밖이네요. 이 단위의 정의 자체도 영국식과 미국식 사이에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4. 그 친구는 안 그래도 입시 준비 모드이니 이런 글 보면 눈이 번쩍 뜨일 겁니다.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09</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03#comment</comments>
			<pubDate>Thu, 05 Jul 2012 09:1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Paul Sohn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10</link>
			<description>1. 현대적인 단위 기준은 사실상 &#039;고전적인 단위를 설정한 다음에 세슘133의 연속한 두 에너지준위간 차의 진동 주기나 광속 같은 걸 구하고, 고전적인 단위 설정이 뭔가 애매하고 재기 힘드니까 이미 재 놨던 기준을 이용해서 단위를 재설정하자&#039; 이런 취지입니다.
가령 g의 고전적인 정의로는 액체 상태 H2O의 부피가 최소가 되는 온도 4도씨에서 1cm입방체 물의 질량을 잰 거라고 합니다. 뭐 그 외에도 m는 지구 자오선의 4백만분의 1km로 놓는다던지, s는 평균 태양의 남중-남중 시간차를 24로 나누고 그걸 다시 3600으로 나누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언젠가는 지금 쓰는 단위를 일관적이고 합리적인 단위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싶습니다만, 엄두가 안 나네요.

2. 지금 글에는 기본 단위가 meter_kilogram_second 단위로 쓰여져 있는데, 화학에서는 이런 것보다는 centimiter_gram_second를 즐겨 씁니다. 작은 단위를 측정하는 데 편리하고 애초에 mol단위가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이외에도 열량 단위가 두 학과별로 J과 cal, 압력의 단위가 Pa와 atm, 열역학 제1법칙이 외부에 해 준 일과 외부에서 받은 일과 같이 미묘하게 다른 것도 대비해보면 재밌습니다. :-)

3. 성난 새 게임의 경우, 다른 것보다는 건축물이나 돼지들이 데미지라는 것을 받아서 그것이 일정 이상 축적되면 사라지기도 하는데, 그 데미지라는 것을 어떻게 측정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가령 제가 생각한 것은 던지는 새나 데미지를 받는 건축물에 따라 결정되는 상수에다 충격량을 곱한 방식인데, 충격량으로 결정되는 건지 새가 보통 때보다 추가로 손실한 에너지를 곱해서 결정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성난 새의 제작진이 완전히 새로운 물리 게임을 만든다고 합니다.

4. 그러고 보니, 뉴턴역학 제3법칙과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 언급이 되어 있지 않군요. 거의 쓸 일은 없는 단원이긴 하지만. 단위 위주의 글이어서 그런가요?

5. 현대물리는 이 글의 의도와 벗어나니 패스, 필명을 바꾼 건 뭐 의미는 없어요.</description>
			<author>(Paul Sohn)</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1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03#comment</comments>
			<pubDate>Sat, 07 Jul 2012 04:23: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12</link>
			<description>1. 네, 그러게요. 질량의 정의에 섭씨 4도에서 물 1000㎤의 질량 같은 정의는 왜 안 쓰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습니다. 온도라든가 물의 성분에 대해서 엄밀하게 정의하는 게 쉽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2. 화학이야 그 분야 사정이고 물리에서는 단연 mks 단위..

3. 라이센스한 기존 2D 물리 엔진이 있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굉장히 많이 고치기도 했다는 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마개조..??

4. 단위 위주이기도 하고, 이 글은 자동차에 대한 글을 준비하다가 덩달아 쓰게 된 글이기 때문입니다.
제트 엔진과는 달리 일반적인 내연 기관 자동차는 작용-반작용 원리로 바퀴를 굴리는 게 아니지요. 오히려 마찰, 회전력 쪽의 설명 보충이 더 필요할 겁니다.</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1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03#comment</comments>
			<pubDate>Sat, 07 Jul 2012 18:1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LynTohno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36</link>
			<description>순수한 물을 유지하는 문제때문이 아닐까요 =_=ㅋ</description>
			<author>(LynTohno)</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36</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03#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Jul 2012 22:29: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39</link>
			<description>아마 그런 것도 크게 작용했을 거예요.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03#comment3339</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03#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Jul 2012 23:1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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