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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몇몇-언어-현상-관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7 Feb 2025 00:0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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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몇몇-언어-현상-관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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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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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1</link>
			<description>영어 단어 중에 sinister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사악한, 해로운, 불길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요. 이 단어의 어원을 보면, to the left라는 것이 있습니다. 

http://www.etymonline.com/index.php?term=sinister

예로부터 왼쪽을 무척 나쁘게 본 듯 합니다.</description>
			<author>(주의사신)</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1</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52#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Nov 2012 20:35: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2</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댓글이 올라왔네요. ^^
sinister의 어원이 그런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왼쪽은 거의 “저 방향은 해로운 방향이다” 급이군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52#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Nov 2012 22:0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개인적인 의견 남겨 봅니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3</link>
			<description>한국어는 영어다.
영어는 주어에 집착하는 언어다.
주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I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간다.

간단한 초딩 영어지만 졸라 어려운 문장이다.
우리는 대부분 학교하면 school의 의미가 떠오른다.
(어깨 형님들은 제외 -.-;;)

What is school ? 
학교가 뭐니 ?

Who am I ? 
나는 누구지 ?

우리말은 영어가 아니다.
우리말은 주어에 집착하지 않는다.

핵교 댕겨오겠심미더~

학교는 맹자가 만든 개념으로 학과 교의 합성어처럼 보인다.
그러나 학이 뭔지, 교가 뭔지 따지기보다  맹자가 말한 학교의 개념을 알아보면 된다.

중요한건 맹자이전에 학교라는 개념은 없었다라고 한다.

우리말에서 &#039;나&#039;는 학교에 가고 집에 돌아오는 그 역동적인 상황 속에 녹아있다.
그래서 나는 누군지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영어는 언어 구조상 나는 누군지 고민해야 한다.
존재의 문제가 걸려있다.  (언어의 장애 요소)

----------------------
data-p 언어로 놀고있는 초딩의꿈입니다.
최근에 올리신 국어정보처리시스템 경진대회 글 읽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대회가 있는지도 최근에 알았지만 두분이 같은해 금상, 은상 수상자시라니... ㅎㅎ</description>
			<author>(개인적인 의견 남겨 봅니다.)</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3</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52#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Nov 2012 10:39: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4</link>
			<description>반갑습니다. 언어 비교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군요.
한국어와 영어는 설계 철학이 서로 정말 다른 언어이죠.

그리고 저는 data-p 언어는 모르고 있었는데 고안자이신 최 선생님과는 처음에 그렇게 해서 아는 사이가 됐습니다.
인연이란 게 놀랍지요.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52#comment3554</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52#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Nov 2012 11:32: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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