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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한글-타이포그라피-학교-수강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ogi.new21.org/tc/</link>
		<description>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3 Mar 2021 01:1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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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한글-타이포그라피-학교-수강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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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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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섭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688</link>
			<description>스마트폰용 한글 프로그램은 도전 하지 않으실건가요? 블루투스 키보드만 가방에 넣어다니면 어디서나 간단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한글 입력이 가능할텐데 애플이나 구글이나 세벌식은 공식 지원 안해서요. 그나마 안드로이드엔 삼구공 자판 프로그램 만든분이 있어서 나은 편이긴 한데 최종은 앞으로 지원할 일 없다더라구요. 용묵님께선 계획 없으신가요?</description>
			<author>(원섭)</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688</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86#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Jan 2013 05:22: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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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689</link>
			<description>짐작이 맞는지 틀린지에 대해서는 여기서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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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ogi.new21.org/tc/786#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Jan 2013 10:2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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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690</link>
			<description>제 혼자 힘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아무래도 Windows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
제가 스마트폰용 한글 입력기를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안드로이드용 390 입력기 개발자/개발사에 최종 글자판 추가를 요청하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네요. ^^</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69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86#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Jan 2013 10:2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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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주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700</link>
			<description>음... 한글 하니 떠오르는데, 몇 개월 전에 병영도서로 들어온 책이 있는데 내용이 좋더군요.

책 제목은 &amp;quot;한글의 탄생&amp;quot; (노마 히데키 저) 입니다. 서쪽으로부터 자음문자가 어떤 경로를 걸쳐서 한국에까지 이르렀는지 자음 로드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설명하고, 한국에서의 한자 음독 훈독에서 구결 이두를 거쳐 한글에 이르기까지, 그 창제 과정과 제자 원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뭐 최만리와 세종대왕 사이의 신경전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보통 최만리에 대해서 사대주의자 같은 딱지를 붙여서 부정적으로 기술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자로 이름을 받고 한문을 공부하고 한문으로 문자생활을 하다가 묘비에까지 한문과 한자로 적었던 사대부 입장에서 과거 세상에 존재했던 어떤 문자와도 비슷하지 않은 훈민정음을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지적하더군요. 그런 식으로는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것도 흥미롭죠. 그럼에도 한글의 탄생은 知의 혁명이요 문자사의 기적이라고까지 하니... 그저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고요.

 역시 한글은 우리 민족이 자랑할만한 유산임에는 틀림없습니다.</description>
			<author>(김재주)</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700</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86#comment</comments>
			<pubDate>Sun, 27 Jan 2013 20:2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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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702</link>
			<description>와, 군대에서 그런 책을 보셨다니 대단합니다. ^^;
일본은 한국의 고유 아이템에 대해서 한국 사람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는 기질이 있는 게 참 놀랍고 두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거북선도 그렇고 한글도 그렇고.. 이 승만 박사의 저서도 한국어보다 일본어로 더 먼저 번역돼 나왔죠?

저 역시 최 만리는 악의적인 만고역적이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 사고방식으로는 한글 창제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냥 우직한 보수주의자였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에 한 표 드립니다. 엄청 옛날에 TV에서 방영되었던 &amp;lt;역사의 라이벌 - 최 만리와 세종대왕&amp;gt;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네요.</description>
			<author>(사무엘)</author>
			<guid>http://moogi.new21.org/tc/786#comment3702</guid>
			<comments>http://moogi.new21.org/tc/786#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Jan 2013 00:3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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