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의 의사소통 규칙

1. 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주의이며 “악플보다 더 나쁜 건 무플”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다른 글에는 아무 흔적도 안 남기고 ROM(읽기족)으로 꼬박꼬박 잘도 읽고 가다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글, 조금 민감한 글에만 딱지 툭 걸고 가는 분(특히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 티가 나는)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정체도 절대로 안 밝히죠. ‘지나가다’ 등.. ^^;;

2. 저는 모르는 사람에게 타의에 의해 먼저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저로부터 개인적인 메일을 받고 싶다면, 그쪽에서 먼저 저의 메일로 질문이나 요청을 제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메일로 뭔가를 보내 달라는 부탁을 이곳 댓글이나 방명록에서 하지는 마십시오.

3. 방명록은 일차적으로는 이곳을 처음 찾은 방문객이 제게 인사말이나 간단한 소감, 의견을 남기는 곳입니다. 아니면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 지인이 안부를 주고 받거나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날개셋> 프로그램 문의처럼 저의 개인적인 신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글은 금지하지는 않으나 그런 것은 저의 메일로 알려 주실 것을 권합니다.

4. 게시물 댓글과 방명록에는 비밀글을 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밀글을 이용해야 할 정도로 사적인 내용이라면 기왕이면 메일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더구나 해당 블로그 포스트의 주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곳이 무슨 회원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한 비공개 커뮤니티가 아니며, 모든 컨텐츠가 모든 방문자에게 열려 있는 만큼, 저와의 의사소통도 모든 방문자에게 열려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5. 잘 알다시피 방문자가 이곳에 올리는 모든 글은 익명 기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 역시 당연한 말이지만, 신상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 남긴 댓글을 더욱 정중하게 대할 것이고, 같은 질문에 대해서도 더 성의 있게 답변할 것입니다. 굳이 실명+주거지+소속 완전 공개까지가 아니더라도, 대략의 연령대와 직업군, 온라인 상의 식별 수단(고정닉, 블로그, SNS ID 등)을 아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메일이든 댓글이든, 자기 소개와 인사를 다 생략하고 용건만 불쑥 말하더라도 저는 전혀 결례로 여기지 않고 답변을 합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정체도 알 수 없는 분에게는 역시 최소한의 사무적인 답변만 하고 기본적인 예의만 지킬 뿐, 심도 있는 대화나 토론 및 논쟁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6. 남의 사이버 공간을 존중하지 않고 예의도 없이 딴지· 시비나 걸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저 역시 자비심 없이(무반응, 삭제, IP 차단 등) 대할 것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 즐거운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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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

-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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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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