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세상을 30년 가까이 살면서 가끔은 내 모습에 내 스스로 좀 놀랄 때가 있다. 그 면모 중 하나는, 내가 어쩌다가 사상이 6· 25를 겪은 중장년 어르신 급으로 친체제 우성향이 강해졌나 하는 것이다. 부모님하고도 정치 얘기로 다툴 일 없고, 심지어 교회 내 몇몇 어르신들하고도 아주 친하고.. ㅎㅎ
난 사회 구조 적응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적성이나 진로만 보면 절대로 친체제 쪽으로 갈 수가 없는 성향이다. 의사, 변호사 같은 기득권층 직업도 아니고(그리고 사실 요즘은 그런 직업 종사자 중에도 오히려 좌성향 많다) 상위 0.1% 이내에 드는 부자도 아닌데 도대체 내가 누구 좋으라고,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인터넷 네티즌들의 대부분이 좋아하지 않는 사회관· 정치관을 피력하는 것일까?
이미 몇 차례 수위 센 글을 통해 밝혔듯이, 본인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거의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이 쳐죽일 놈의) 북한 때문이다”에 아주 강력한 뿌리를 두고 사회관, 국가관, 역사관, 정치관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본인은 교회사를 보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맥락으로 우리나라 현대사를 본다.
옛날에는 악의 세력들이 성경을 찢고 빼앗고 불태웠지만, 이제 성경을 물리적으로 없앨 수 없어졌으니 성경 자체를 변개하고 물먹이고 있다. 오늘날은 기독교를 무력과 박해로 없앨 수 없으니, 이제 기독교 자체를 교리적으로 변질시키고 정체성을 흐려 놓고 있다.
그것과 동일하다. 이북의 저 사악한 무리들은 이제 우리나라를 무력 침략으로 무너뜨릴 수 없으니 동일한 책략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네 사정이 워낙 막장이 되어서 positive를 할 수 없으니, 반대로 남한의 좌파 지식인들을 동원해서 우리나라를 정신적으로 까내린다.
그래서 북한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도 안 될 몇몇 극소수 인권 침해나 부조리, 그리고 피아 식별도 제대로 안 되던 정말 어지러운 상황에서 어떻게든 공산화를 막느라 어쩔 수 없이 과거에 벌어졌던 비극만 자꾸 들춘다. 그 과정에서 앞뒤 문맥 떼어내고 닥치고 남한의 공권력만 나쁜놈으로 만든다. 무슨 되도 않은 친일 공화국 이러면서 우리나라가 아주 더럽고 나쁘게 시작했고 생기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식으로 몰고 간다. 그런 극단적인 상황에서 그렇게 안 했으면, 결국 우리나라는 북한 치하로 넘어갈 수밖에 없었는데도!
그러나 잘 들어라. 한반도가 통일이 안 되고 있는 이유는 100% 절대적으로 김씨 부자가 자기 체제를 유지하려고 주민들에게 자유를 안 주고 국가를 개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은커녕 북한과 외국으로서의 왕래도 자유롭게 안 되고 있는 이유는 전적으로 북한 수뇌부 때문이지 무슨 일본이나 미국 같은 외세 때문이 아니다. 내 홈페이지의 방문자라면 이 당연한 사실을 절대로 헷갈리지 말기 바란다.
분단이나 6·25의 책임도 절대적으로 소련에게 빌붙은 기회주의자 김 일성 이래로 북한 수뇌부 때문이지 다른 누구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분단은 기독교로 치면 교리로 인한 분리와 완전히 똑같은 맥락이다. 이게 무슨 남북 공동의 책임이거나 남한 이 승만 정부의 잘못이란 말인가!
난 저런 식의 개념 없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상하고 불쾌하고 싫다. 나도 이 나라에서 '높으신 분'들이 하는 게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저런 인간들의 붉은 선동으로부터는 내 나라의 체제를 꼭 지켜야겠다는 굳은 결의를 하게 된다.
외국에 나가 보면 애국자가 된다고 그러던가? 난 정말 애국자가 되고 싶지 않았는데 인터넷 SNS에서 나도는 좌경화 얘기들을 보면 기분이 급 우울해지고, 애국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어지는 것 같다..
북한은 어디 무슨 친일 청산 제대로 한 줄 아나? 한 번만 더 말하겠다. 걔들이 건국 초기에 자꾸 무력으로 시비를 거니까 일제에 협력했던 경찰과 군 간부가 자꾸 다시 필요해지면서 친일 청산을 다 무마시켰다. 일본군 장교 출신 박 정희도, 김 구의 암살범 안 두희도 다 그것 덕분에 6·25 전쟁 때 사면· 복권된 거 모르나?
난 북한 때문에 우리나라에 국가보안법이라든가 일부 자유의 제약이 존재하는 것도 적극 이해하며 국가의 정책에 호응한다. 독일에서 철십자가나 나치식 경례가 절대 금지되어 있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경우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국민을 온통 억압하는 선군정치 병영 독재 국가와, 국가 체제가 개방된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서로 적대 관계로 이웃해 있는데, 둘이 인구와 국력이 비슷하다면 같은 조건에서 어느 쪽이 전쟁을 일으키기 더 쉬울 것이며, 상대방에게 간첩 보내고 유언비어, 거짓 선동을 퍼뜨리기가 어느 쪽이 더 유리하겠는가!
나의 이런 일관된 사고방식은 누가 험담하듯이 정교 일치 사고방식 때문이 절대 아니며, '수꼴' 기질의 어르신들의 영향을 받은 것도 절대 아니다. 가정이나 교회의 주변의 어느 누구도 내 정치관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나도 대학 다닐 때까지만 해도 호주제, 국가보안법이 뭔지도 모르고 정치의 '정'짜도 모르던 평범한 정치 무관심형 청년이었다. 그런데 좀 적당하게 속여야 속아 주지, 정말 성경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한눈에 봐도 치우침이 심하고, 자기보다 뛰어난 위인에 대한 능멸과 국가 정체성 부정이 가히 도를 넘어서는 수준이니, 정이 확 달아나고 나는 나만의 색깔을 지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논리의 완전성(completeness)을 위해, 현실성을 제끼고 만에 하나 극한, 극단적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이 세상이 완전히 '좌빨'이 말하는 나쁜 시나리오대로 됐다고 치자. 그래 봤자 배부르는 건 재벌? 친일파? 일본? 미국? 이런 데밖에 없다. 나는 최악의 경우 거지가 될 수는 있어도, 그들이 나를 강제로 정치범 수용소에 집어넣거나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날 고문하고 때리고 죽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꼴'이 말하는 나쁜 시나리오대로 되면..? ㅉㅉㅉ
이 세상엔 더 잃을 게 없어서 세상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회 구조 비관하고 통치자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나는 우리나라가 망하면 잃을 게 많은 사람임을 밝힌다. 예수 믿을 자유, <날개셋> 한글 입력기 만들 자유, 철도 오덕질 할 자유 등!
정말, 진심으로 말한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가 하나라도 없어졌거나 핵무기 시설이 폐쇄됐거나, 대남 적화 기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거나, 북한에 사상과 종교의 자유가 찾아왔거나, 평양 이외의 지역 출신인 탈북자의 증언이 바뀌었다거나 하면 난 이런 강경한 정치관을 언제라도 철회하겠다. 김 대중, 노 무현 욕하던 것도 다 취소하고 고인에 대해 막말한 게 있다면 사과하겠다. 햇볕정책이 성공적인 구석이 있다고 인정하겠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돈이 한두 푼이 들어간 게 아닌 일을 밀어붙여서 지금까지 북이 바뀐 게 무엇이며, 이뤄진 게 도대체 뭔가? '선한 열매'가 도대체 뭐가 있는지 내게 설명할 수 있으신 분?
이걸 비판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비판해야 하겠나? 박 정희의 경제 개발을 정말 집요하게 파헤치고 폄하· 비하하는 그 근성의 10%만 여기에 좀 균형 있게 기울여 주면 어디 덧나나?
그런 팩트에는 귀를 꽉 닫고 오로지 자기가 싫어하는 정치인 욕밖에 할 줄 모르면, 그건 나랑은 인연 끊고 의사소통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지 내가 무슨 해석을 더 할 수 있겠는가?
나도 한때는 남북이 계속 사이가 나빠야 자기 배가 부를 '안보 장사꾼' 집단에 대한 생각도 다 해 봤다. 북한도 남한을 사실은 호의적으로 보고 있었고 잘못을 뉘우치고 서로 평화와 공존을 모색하고 있었는데, 그 진심이 외세 같은 다른 악의 배후에 의해 왜곡되어 감정 대립을 고조시켰다는 식의 주장.
그런데 최대한 선하게 봐주고 싶었는데 이제는 정황상 도저히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게 되었다. 북한 헌법을 보나, 하는 짓거리를 보나, 탈북자의 증언을 보나, 역대 대남 적화 지령들을 보나!
이제는 정말 일본군 장교 출신이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보다는, 탈북자보고 변절자라고 부르는 종북 매국노가 버젓이 정계에 올라 있는 사실에 훨씬 더 분개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주적을 주적이라 하지 않고 남침을 남침이라 하지 않고, 학살자를 학살자라 하지 않으며, 우리가 계속 갖다 바치기만 하면 북한은 언젠가 변할 거라고 거짓 평화를 외치는 정치인이 버젓이 활보하는데 왜 경각심을 갖는 사람이 없을까?
도대체 이 승만· 박 정희가 아무리 재임 중에 부패하고 잘못을 저지른 게 있기로서니, 그들이 그런 종북 인사들을 능가할 정도로 죄를 지은, 김 일성· 히틀러· 스탈린 급의 반역자이기라도 하단 말인가?
오로지 독재자의 딸(별로 나쁜 독재자도 아니었더구만)만 이유를 불문하고 낙선시키면 되지, 학살자를 학살자라 하지 않고 적을 적이라 하지 않으며 남침을 남침이라 하지 않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는 건 아무 상관 없는가? 부정부패 병크, 도덕성 막장은 어디 반대편 진영엔 없는 줄 아는가?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는 않다)
저게 무슨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며 사람 먼저인 사회인가? 저기서 사람이란 김씨 왕조를 뜻하는가 보다? 그 후보가 말하는 안보/대북 정책은 내가 보아하니 북한이 남한에 아무 군사 위협이 되지 않으면서 그냥 무슨 아프리카 국가처럼 평범하게 빈곤한 국가일 때나 말이 되고 성립하는 것들이다.
난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이 당선되는 걸 원치 않는 게 아니다.
단지 우리나라 체제를 증오하는 반역자가 정권을 잡는 걸 원치 않을 뿐이다.
밑 빠진 독에다 물 붓듯이 또다시 북에다 일방적으로 퍼 주던 시절, 미군 철수와 국가 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이 논의되던 시절로는 정말 돌아가고 싶지 않다. 정말로..
북한에서 '리명박 역적패당' 이러면서 쥐새끼 얼굴을 과녁으로 그려 놓고 사격 훈련을 하는 걸 보니, 나는 안도감을 느꼈다. 이 명박 대통령이 막장이기만 한 줄 알았는데 최소한의 국가관을 갖추었고 대북 정책은 지금까지 정말 훌륭하게 잘했다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대통령도 제발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2. 북한사의 불편한 진실, 황해 제철소 노동자 학살 사건
지금으로부터 15년쯤 전인 1998년에 황해도 송림시에서 벌어진 황해 제철소 노동자 학살 사건은 북한에서 우리나라 같은 무슨 노동자의 인권을 위한 시위· 봉기가 일어났다간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사례이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인터넷을 직접 검색해 보시기 바란다.
http://news.donga.com/3/all/20110121/34273324/1
참고로 송림시는 황해도의 북쪽(북한 행정구역으로는 황해북도의 북서쪽), 그리고 평양의 서남부에 있는 작은 위성도시이다. 제철소 하나가 여기 주민들 대부분을 먹여 살린다고 한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1) 제철소가 거의 유일한 밥줄인 이곳에서 1990년대 후반의 식량난과 경제난 때문에 전기가 끊기고 기계 가동이 중단되고 식량 배급도 중단되었다. 노동자와 그들 가족은 다 굶어 죽게 생겼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 이 때문에 참다 못한 일부 근로자는 고철이 된 제철소의 장비와 철 자재들을 중국에 몰래 팔아서 목숨을 부지하려 했으며, 아예 몇몇 “착한” 간부들이 조직적으로 이 일을 주선하여 철자재를 중국에다 팔아서 강냉이로 바꿔 와서 자기네 노동자들을 먹여 살리려 했다.
(3) 그래서 이건 위에다가는 절대 비밀로 하고 중국과 비밀 거래에까지 성공했는데, 강냉이를 실은 배가 고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간부들은 내부 밀고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비밀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그들은 극심한 고문을 당한 끝에 국가 재산 유출+반역 혐의로 현장에서 공개 총살을 당했다.
그런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냐 하면 그렇지 않다.
자기 배 속을 챙기는 것도 아니고 노동자들을 먹여 살리려고 노력하다가 간부들이 저 지경이 된 건데, 노동자들이 그 공개 처형에 호응을 해 줄 리가 없었던 것이다. 제철소에 전기 공급을 못 해 주고 노동자들을 굶긴 건 전적으로 국가 책임이지 않은가.
심지어는 노동자가 아니라 김 일성 측근 기득권 계층이던 어느 중년의 간호사조차도 양심적으로 이건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공개적으로 항변을 하다가 곧바로 구타와 총살을 당했다. 김 정일 정권은 기근 속에서 국가 기강이 흔들리고 민심이 흉흉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로지 폭력과 공포, 위협만을 선택한 것이다.
이 때문에 송림시의 수백여 명의 노동자들은 근무를 거부하고(어차피 기계가 안 돌아가니 할 일도 없지 않나?) 북한에서 보기 드물게 파업과 농성을 결의했다. 이제 더 잃을 게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그러나 이것은 끔찍한 피의 비극을 부르고 말았다. 북한 정부는 아예 탱크까지 동반된 군대를 파견하여 작은 송림시 마을 전체를 군인들로 에워싸고, 부동자세로 앉아서 농성 중이던 노동자들을 말 그대로 탱크의 무한궤도로 밀어 버렸다. 수십 톤짜리 탱크에 깔려서 짓이겨진 피범벅 시신과, 잘려 나간 팔다리들.. 까지만 말하겠다. 시위에 가담했던 노동자의 가족들은 연좌제에 걸려 무슨 신세가 됐을지 역시 더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1998년 여름이면 김 대중 정권이 들어서고 이제 막 북으로 소와 쌀이 가던 시절이다. 그때 평양 근처에서는 저런 학살극이 벌어진 것이다. 문득 <작은 하마 이야기>가 떠오른다. “씨X 누구든 당에 개겼다가는 X되는 거예요. 아주 X되는 거야.”
생각을 해 보아라! 어떤 장면을 묘사하는데 생생한 사진도, 현란한 CG도, 화가가 그린 그럴싸한 상상도도 없이 오로지 연필 스케치 그림만으로 뉴스에 묘사되는 장면치고 뭐 좋은 장면이 있던가? 파륜궁 수련자에 대한 고문 장면, 어린애가 회상하는 성폭행범의 모습, 그리고 탈북자가 회상하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나 저런 학살극 모습처럼, 하나같이 사진을 남길 수조차 없고 CG로 재연하기는 너무 민망한 인권 유린 장면이다.
그림의 예 보기(혐짤 주의!)
(물론 위의 그림은 탈북자들이 기억에 의지해서 그린 정치범 수용소의 참상이지, 황해 제철소 노동자 학살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이 엄청난 사건이 포털 사이트에는 알맹이는 쏙 다 빠진 채 완전히 왜곡되어 너무 평화롭게 소개되어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83&docId=74337&mobile&categoryId=83
북한에 왜 시위, 봉기, 혁명이 없는지 이유를 아시겠는가?
일단 일어나도 언론 매체에 보도도 제대로 되지 않을뿐더러 목격자나 당사자는 대부분 수용소로 끌려가서 살아 나오질 못하니 소식이 전해지지 못하는 것도 크다.
그리고 “굶주림, 폭력, 팀웍 해체를 위한 이간질(밀고, 배신)”이라는 3박자 시스템에는 당할 장사가 도저히 없기 때문이다. 저 글에만 해도 읽고 보면 아시겠지만 3박자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
강냉이 한 그릇에 남자는 동료를 밀고하고 여자는 간부에게 몸을 줄 정도로 사람을 육체와 멘탈까지 철저히 붕괴시키는 곳이 바로 생지옥 북한이다. 저런 곳의 실상을 알게 되면, 멘붕이란 말을 우리나라에서 장난으로는 선뜻 못 쓸 것이다. 과거 6· 25는 북녘 땅으로도 모자라 남한까지 저 지경으로 만들어 놓으려는 김씨 정권의 마귀적인 야욕을 막으려 한 처절한 전쟁이었던 것이다.
Posted by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