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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지한 2010/01/20 16:15 M/D Reply Permalink

    아니 이건 블로그!!!

    형이 블로그를 할 거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그 생각이 깨져버린 순간이야 ㅋㅋ

    1. 사무엘 2010/01/20 17:34 M/D Permalink

      반갑다! ㅋㅋㅋㅋㅋ
      훗.. 나도 블로그하고는 언제까지나 인연이 없을 것 같았는데..
      시대 흐름과 여러 정황상.. 하게 되더라구.
      바꾸니까 좋긴 한데 이 기본 스킨은 폭이 너무 좁고 글씨도 작아서 불만이다. ㅋㅋ 그리고 뭔가 커뮤니티 기능이 부족한 것도 살짝 아쉽구나.
      안부 정도야 방명록만으로 충분하지만, 예전의 "프로그램 게시판" 같은 건 좀더 적극적인 대체 수단이 필요한 듯.
      잘 지내고 있니?

  2. 윤정호 2010/01/18 18:20 M/D Reply Permalink

    언제한번 사랑방? 거기에 제가 글쇠배열(특수키?) 설정한 거 자랑하려고 했는데 게시판이 사라졌네요ㅎㅎ;;
    그리고 알기 좋은 RSS 만화 가이드 - http://www.hanrss.com/help/guide.qst
    물론 RSS ≠ 한RSS 이고, 한RSS 말고 다른 리더 쓰는 사람도 많은 듯 하니 그냥 만화 소개 하는 겸입니다;

    1. 사무엘 2010/01/18 19:12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
      제 홈페이지도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1주간의 유예 기간을 둔 후, 제로보드 게시판은 어제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요.
      다른 게시판이야 블로그로 통합하는 게 잘 한 것이지만, 나름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플게는 아직 명확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그냥 메일로 버그 신고만 받기는 좀 한계가 있고... 사용자가 만든 각종 입력 설정들을 공유하는 공간도 있는 게 좋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RSS.. 호스팅 업체에도 문의는 해 놨는데, 확인하고 조치 취하는 게 좀 시간이 걸리겠다고 합디다. -_- 아직 안 되고 있을 겁니다.

  3. 삼각형 2010/01/14 19:19 M/D Reply Permalink

    블로그라,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하여간, 프로그램 문의 게시판이 없어졌다고 메일로만 받을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글에 댓글로 글을 쓰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bbcode를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이미지 첨부 등의 기본적 기능은 가능하거든요.

    1. 사무엘 2010/01/14 21:56 M/D Permalink

      거의 8년 가까이 쓰던 제로보드 게시판하고 작별한 거죠.
      하긴, 메일로만 받으면 중복 문의라든가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의 의사소통 통로가 갑자기 너무 좁아지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블로그 새 포스트에 대한 댓글이라든가.. 더 나은 대안이 있는지 지금 유예 기간 동안 생각은 해 보겠습니다.

  4. 김수구 2010/01/14 19:13 M/D Reply Permalink

    ㅎㅎ 이제 블로그도 시작하셨네요~

    1. 사무엘 2010/01/14 21:48 M/D Permalink

      대세가 대세니까요!
      위지윅 에디터 없고 그림 첨부조차 마음대로 못 하던 제로보드 4는 너무 불편했죠. ㅎㅎ
      블로그는 그림 따로 글 따로가 아니라 주제별로 컨텐츠 통합이 되고 키워드(태그) 지정이 되는 것도 참 좋네요.

  5. http://singleheart.myid.net/ 2010/01/14 19:03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흥미로운 글이 많이 있네요. 그 동안 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 글도 있고요. 그런데 RSS가 좀 이상합니다. 공사가 끝나서 제대로 작동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1. 사무엘 2010/01/15 00:16 M/D Permalink

      누구신지 알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저는 블로깅이라는 걸 난생 처음 해 봅니다. RSS 구독, 트랙백 이런 걸 잘 몰라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무슨 상황이란 건지, 뭐가 안 된다는 건지, 어떻게 해야 문제가 해결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공사라는 건 게시판 정리하고 자료 옮기는 작업이 거의 전부이거든요.
      앞으로도 블로그 공간에서 자주 뵐 걸 생각하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2. http://singleheart.myid.net/ 2010/01/25 21:52 M/D Permalink

      아, 제가 너무 정보를 조금 드렸군요. 굳이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아도 저절로 해결될 문제 같아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기분을 언짢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당시 문제점은 rss 페이지 자체가 깨져서 나온다는 점이었는데 지금은 해결됐고요, 지금은 한rss에서 추가를 못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 블로그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6. 김기윤 2010/01/12 09:02 M/D Reply Permalink

    다녀갑니다~

    ................. 방문자로서 저도(..) 일단은 블로그에 적응을 해야..ㄷㄷ

    1. 사무엘 2010/01/12 09:41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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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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