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항 풍경 (2006/8/5)

본인은 오로지 종착역에서 Looking for you를 녹음할 목적으로-_-
아무 연고지도 없지만 가장 짧은 새마을호 노선인 장항선을 완주한 적이 있다.
2006년 8월이면 새마을호에서 기내지 레일로드가 폐지된 거의 직후였음.
정말 쓸데없는 돈지랄 같았지만, 그때 녹화한 영상이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진귀한 역사 기록이 되어 있다. ^^

잠은 근처 여관에서 잤고..
지금은 군산과 장항이 연결되고 군산과 장항 역이 딴 곳으로 이설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 사진들도 아련한 추억이 되어 있다.
구도가 괜찮은 것 같다. 바다는 그저 고요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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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2010/01/13 01:08 2010/01/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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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기윤 2011/01/06 21:28 # M/D Reply Permalink

    으잌ㅋㅋㅋㅋㅋ 말씀드렸던 것 같지만, 장항은 저의 외가댁이 있는 곳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장항항에서 군산을 바라보고 찍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금강을 끼고 서쪽으로 찍은 사진이군요.

    두번째 사진에서 자세히 보시면 장항쪽으로 굴뚝과 산이 있죠?

    그 굴뚝이 있는 공장 정문에서 외가댁까지 걸어서 5분도 안걸립니다 ^ㅡ^

    1. 사무엘 2011/01/07 09:59 # M/D Permalink

      네, 옛날 제로보드 시절에 이 사진이 있었을 때도 님께서 여기가 외가 근처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여기 다시 가 보고 싶네요.
      어제 이곳 글들 죄다 차례대로 읽어보신 건가요? ㄲㄲㄲ

    2. 김 기윤 2011/01/07 12:32 # M/D Permalink

      순서대로 가면서, 차례대로 읽어봤습니다. ㄲㄲ

      다만, 다 읽은건 아니고, 흥미가 떨어진건 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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