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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덕 2019/04/30 20:47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오늘 아이오아이 재결합 떡밥이 떳엇는데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907990 하지만 곧바로 사실무근이라고 떳죠...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99491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77&aid=0000180354 2월달하고 비슷한 패턴인데(버닝썬 터짐-재결합 낚시 날림 소미 솔로데뷔 연기-똑같음) 이번에도 약국(yg)의 언플로 보여지는데...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더러운 놈들 그렇게 애들갖고 장난치면 좋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9031 이 기사도 읽어볼만 합니다 기자분이 갤도 눈팅한다는거 같더군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80211 이 기사처럼 물론 변수도 많지만 제발 애들갖고 장난치는거는 안했으면...

    1. 사무엘 2019/04/30 17:42 M/D Permalink

      IOI 재결합.. 마치 '존 로메로와 존 카맥이 재결합한다' 이런 얘기처럼 들립니다.
      옛날에는 노래건 댄스건 그룹을 만든다 해도 2~3명, 많아야 5~6명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걸그룹은 왜 이렇게 멤버가 많은 걸까요? 그래 가지고 수익이 나도 1/n하고 나면 멤버들 유지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2000년대에 애가 태어나고 성인이 되었다니.. 세월이 흐르는 게 겁날 지경입니다. ㅠㅠㅠ

  2. 잡덕 2019/04/26 15:58 M/D Reply Permalink

    음... 특정 분야나 아티스트의 노래를 찾아서 듣지는 않으시는군요 저는 덕질하다보니 알게된 걸그룹이 수십팀이네요ㅋㅋ 지금 알고잇는 그룹이 아이오아이,아이비아이,아이즈원,구구단,다이아,우주소녀,위키미키,프리스틴,프로미스9,여자친구,트와이스,exid,오마이걸,러블리즈,에이프릴,드림캐쳐,체리블렛,이달의소녀,공원소녀,아이들,에버글로우,clc,드림노트,모모랜드,라붐,네이처,립버블,엘리스,잇지 이정도네예ㅋㅋ

  3. 잡덕 2019/04/25 21:42 M/D Reply Permalink

    용묵님은 어느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이오아이, 아이즈원 팬이기도 하고해서 당연히 걸그룹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데 용묵님은 어느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케이팝 락 힙합 발라드 재즈중에 어느 노래를 주로 들으시나요?

    1. 사무엘 2019/04/26 10:56 M/D Permalink

      글쎄요, 저는 우연히 듣다가 좋아서 꽂힌 곡들만 또 반복해서 듣고요, 특정 장르나 아티스트의 곡을 찾아서 듣지는 않는 편입니다.
      가령, Looking for you를 죽어라고 듣지만 그렇다고 MALTA의 다른 곡이라든가 다른 J-퓨전 곡들까지 저절로 찾아 듣게 되지는 않더군요.
      잠시 좋아했던 걸그룹은 지금 거론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옛날 애들이고.. 뭐 그렇네요.
      저는 음악 자체뿐만 아니라 듣는 당시의 맥락과 동기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4. 잡덕 2019/04/25 01:05 M/D Reply Permalink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081562&page=1 제가 철갤에다가 코레일 열차에서 나온 브금들을 정리해놨습니다ㅎㅎ 찾느라 고생좀 햇네요

  5. 잡덕 2019/04/25 01:03 M/D Reply Permalink

    요새 저녁에 용묵님 블로그에 들어오려고 하면 자꾸 트래픽 초과라고 뜨네요 이거 왜그런건가요...

    1. 사무엘 2019/04/25 08:54 M/D Permalink

      여러 정보들을 찾아서 정리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님께서는 철도를 언제부터 무슨 계기로 좋아하게 되셨는지요?

      그리고 트래픽 초과는.. 한동안 이런 일이 없다가 이번 주 초쯤부터 낮~저녁 사이에 걸리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불편하답니다. ㅜㅜ
      오늘도 계속 그러면 제가 개발한 프로그램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대체하는 식으로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작년 초쯤에 Windows 10 업데이트의 버그로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 될 때 제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는 소문이 쫙 퍼지면서 접속 폭주와 트래픽 초과 해프닝이 발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2. 잡덕 2019/04/25 11:49 M/D Permalink

      음... 저는 어릴때부터 일단 바퀴달린거라면 다 좋아햇어요 집에서도 죙일 자동차,기차 그림책만 봣엇죠ㅋㅋ 어릴때 꿈도 기관사엿다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들어간다고 그렇게 떠들어 댓엇는데ㅋㅋ(뭐 공부를 안해서 대학을 지방으로 갓지만요ㅋㅋ) 그리고 일반열차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지만 전철에 대한 추억은 많네요 초저항의 그 푹신한 시트 참 좋앗는데... 일반열차는 2004년에 통근열차 탄게 첨이고 2005년인가에 ktx를 탓엇죠^^

  6. 잡덕 2019/04/24 17:12 M/D Reply Permalink

    음... 용묵님도 출발때 브금은 들어본적은 없으시군요 아 그 피리 멜로디 곡의 이름은 겨울이 오면 입니다(https://bgmstore.net/view/5bb0d11a352039d22709a51f/새마을호%20도착역%20안내방송음악-겨울이오면 특이하게 유툽에는 안올라와있고 브금저장소에 있네요)무궁화에서는 회전목마가 나왓다고 하더군요(https://www.youtube.com/watch?v=63mB_Ku1Nh8)(https://blog.naver.com/ljh3488/90085886450 풀버전)

    그리고 저 두 브금의 정체도 저번에 새마을호 시종착 음악의 제목이 아웃룩으로 밝혀진것처럼 철갤러들이 제발 찾아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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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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