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제 15회 한국 정보 올림피아드 공모 부문 은상
1999년, 제 50회 Intel ISEF 참가
2000년, 제 17회 한국 정보 올림피아드 공모 부문 대상
그리고 이건 ISEF 참가자용 명찰..
그리고 이건 ISEF 참가자용 명찰..
명찰은 대회 일정 중에 사실상 신분증처럼 쓰이기 때문에, 대회장을 출입할 때 늘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Finalist란 결선 진출자란 뜻으로, 쉽게 말해 이 대회에 작품을 출품한 대회 참가자를 말한다. 대회와 관련된 사람들은 Staff(대회 진행 요원), Judge(심사 위원) 등 자신의 이 적힌 명찰을 착용한다.
명찰 표면에 여러 브로치들이 붙어 있는데, 이는 다른 ISEF 참가자들을 만나면서 마치 명함 교환하듯이 받은 것이다. 본인 역시 당시 KOI 브로치(우측 상단 모서리를 볼 것)를 수십 개 준비해서 본인과 만난 외국 학생들에게 주었다. 영어로는 이런 장신구를 그냥 그대로 pin이라고 한다.
Posted by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