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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3/02/25 21:01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2/27 07:00 M/D Permalink

      지난 주에는 점심 때 주변을 좀 살펴봤는데 자매님을 못 뵌 것 같네요.
      요즘은 정말 이색적인 계기로 이쪽 교회를 찾아오는 분들이 부쩍 늘어 있습니다. 특히 기쁜 소식 선교회에서의 exodus가 많지요.
      바른 성경이 마냥 이단 취급만 받으면서 마이너로 묻히는 게 아니라, 조금씩 천천히나마 한국 땅을 바꿔 놓지는 않으려나 긍정적인 기대를 해 봅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 비밀방문자 2013/02/21 23:46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2/22 15:03 M/D Permalink

      와, 고마워서 어쩌죠..? ㅜㅜ 주일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잘 알겠습니다. ^^

  3. 비밀방문자 2013/02/21 19:06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2/22 15:10 M/D Permalink

      안녕하십니까?
      <날개셋> 한글 입력기는 옛한글을 입력할 수 있고 새로운 한글 입력 방식을 설계·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유니코드 표준과 운영체제가 지원하는 글꼴 수준을 초월할 정도로 없는 한글 모양을 완전히 새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그건 한글 IME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또한 국제 발성 기호를 한글 형태의 기호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민간 차원에서 지금까지 많이 있어 왔지만, 성공하지 못했던 게 한글이 구조적으로 우수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닙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 혹시 제 프로그램에 대해서나 문자 관련 기술적 이슈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더 자세한 이야기는 메일로 주고받고 싶습니다.
      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그리고 과찬의 말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4. 비밀방문자 2013/02/19 19:43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5. 비밀방문자 2013/02/19 19:39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2/20 16:28 M/D Permalink

      1. 그렇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으셨다니 참 반가운 일입니다.
      그나저나 운영을 안 하는 휴면 카페는 누가 정리를 좀 해야 할 텐데, 그것 때문에 불필요하게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오해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2. 그래서 저는 그렇잖아도 오는 토요일에 가족· 지인하고 외식도 좀 할 거랍니다. 그 날만이라도 좀 쉬어 보고 싶네요. ^^
      여기에 어차피 설치형 블로그가 생겼기 때문에 저는 네이버 계정도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3. 그 정도는 스토커 축에도 못 들어요.. ㅎㅎ 오랜만에 재미있는 교제 나눴네요. 감사합니다.

  6. 비밀방문자 2013/02/18 19:32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2/19 14:00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에는 딱 한 번 예배당 입구? 계단에서 잠깐 마주쳤던 것 같습니다. 좀 더 교제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그 간증은 인천 사랑 침례 교회에서 벌써 3년 가까이 전에 한 것입니다. 그렇게 심오한 내용은 없고 그냥 하나님께서 어느 괴짜 인생을 들어다 개조하고 쓰신 초라한 내력입니다. 지금은 이미 다 들으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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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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