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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광민 2013/10/11 08:56 M/D Reply Permalink

    아....열심히 저에 대해서 적고 있던 중 백스페이스를 잘 못 눌러서 글이 사라져 버렸음T.T

    허무 공허....

    메모장에 적어서 다시 옮겨야겠어용

    T.T

    1. 사무엘 2013/10/11 23:19 M/D Permalink

      저런..
      그땐 누구나 멘붕하지 않을 수가 없죠..ㅠㅠ
      개인적인 내용이면 비밀글로 올리거나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김광민 2013/10/09 01:01 M/D Reply Permalink

    한글날이라 들렀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2000년부터 세벌식을 사용했고 저도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침례는 아직입니다

    꿈은 21대 대통령이구요

    15 년뒤에 세벌식이 표준자판이 될 수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연락처 남기고 갑니다. 인연인거 같아서리^^/
    010 8256 5440

    1. 사무엘 2013/10/09 09:01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세벌식을 사용하는 크리스천이시라니, 참 반갑습니다. ^^
      개인 홈페이지는 잘 봤습니다. 외부에서 가져온 글이나 자료는 많지만, 광민 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기 쉽지 않네요.

      제 홈페이지나 세벌식을 알게 된 계기, 신앙 간증 같은 걸 들으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 가고 싶습니다. (꿈이 농담이 아니라면 본격적으로 정치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는 뜻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3. 익명 2013/09/20 23:32 M/D Reply Permalink

    ( 아래 글은 잘못등록했습니다 삭제해 주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세벌식자판에 쓰이는 직결폰트에 관련해서 왔는데요..
    제가 규모는 작지만 인기는 조금? 있는 외국 게임 번역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희가 번역하는 게임들이 글자당 2바이트를 지원하지않아서 일본어나 중국어 툴을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불법)
    세벌식 타자의 직결식 폰트가 글자당 1바이트라는 말을듣고 세벌식을 이용한 번역을 하고있습니다.
    두벌식으로 번역을 해놓고 번역 글을 전부 세벌식으로 포팅? ( 제담당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 ) 하는 식이죠.

    허나 문제가..
    http://nsm53p.tistory.com/320
    이것과
    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122623A523C5B3204D655 ( 실제 게임에 적용한 상태 )
    이것 같이

    가독성이 너무 처참하고 미관상에도 좋지 않아요..
    직결식 폰트는 찾아보려고해도 거의 사장된 상태라서 자료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찾아낸 폰트들은 위에 주소에 올라온것처럼 너무 처참한 상태이구요..
    이 세벌식 폰트를 더욱 가독성이 좋고 예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1. 사무엘 2013/09/21 21:49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세벌 직결식 글꼴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글꼴 시스템이 1바이트 문자 집합밖에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 직결식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지요. 그리고 스크린샷을 봐도 한글만 있을 때는 그럭저럭 볼 만한 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 글꼴이 기존 영문/숫자 글꼴과 잘 어울린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한글은 획이 좀 더 굵어도 되겠고, 영문/숫자는 한글에 맞춰서 좀 더 작게 다듬어진 글꼴을 써야겠습니다.
      이건 딱히 답이 없는 문제네요. 한글 폰트든 영문/숫자 폰트든 기존 폰트를 폰트포지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윤곽선 데이터를 직접 조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 정도밖에 없네요.
      직결식이 말씀하신 그런 상황에서 무척 적절한 선택인 것 같은데, 폰트 디자이너의 작업을 동원해서 자형의 개량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글을 세벌식으로 포팅(?)하는 건 <날개셋> 한글 입력기에 있는 편집기 프로그램에서 텍스트 필터만 돌리면 한 번에 다 할 수 있습니다.)

  4. 김기윤 2013/09/07 00:26 M/D Reply Permalink

    http://en.m.wikipedia.org/wiki/C%2B%2B14

    안녕하세요!
    C++11이 얼마 나온지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신표준이 준비중인것 같더군요..
    관련 링크 하나 두고 갑니다!

    1. 사무엘 2013/09/07 20:20 M/D Permalink

      람다를 템플릿과 잇는 건 저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C++ 표준 위원회에서 놓칠 리가 없겠지요.
      그게 가능하면 람다가 지역 scope에서 진짜로 #define을 거의 다 대체 가능한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허나 컴파일러 구현 난이도는 정말..;;; (게다가 람다와 함수 포인터와의 연계도 강화된다는 떡밥이 있지 않았던가요?)
      아무튼 흥미롭습니다.
      여전히 대구에 계신가요? 잘 지내시죠?

    2. 김기윤 2013/09/08 20:24 M/D Permalink

      넵.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역시 아직도 대구에 있구요~

  5. 사슴(민규) 2013/09/04 14:42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군대를 2 년간 무사히 다녀 왔고 이제 학부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능하시면, 한 번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용묵 형님 블로그는 열심히는 아니지만 가끔씩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롤지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보니까, 얼마 전 여행 가서 보았던 좋은 롤지가 생각나서 이렇게 선물 드립니다.
    ?───────────?
    │ 名 城 線 ( 右回り ) │
    │Meijo Line clockwise │
    ?───────────?
    가변폭이라 상자가 깨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1. 사무엘 2013/09/04 22:07 M/D Permalink

      ㅋㅋㅋㅋㅋ 사슴 님, 전역 축하해요~~!! 일본도 갔다 오셨구나.
      님 블로그는 저도 정기적으로 들르는 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깜빡 하고 잊던 사이에 전역하셨군요.
      저는 예비역 전환 기념으로 미국에 갔다 왔는데 그게 벌써 5년 전 일이 돼 버렸지요.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올 가을이 가기 전쯤엔 한번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6. 비밀방문자 2013/09/04 10:08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9/04 21:59 M/D Permalink

      하이?

      1. 그러게 말이다, 지겹지도 않나 봐. 그냥 무시해라.. ㄲㄲㄲㄲ

      2. 와, 서울 왔구나. 위치가 거기이면 진짜 공항 철도 많이 탔겠다.. ㅎㅎ 그런데 헐, 이동 시간과 교통비를 아끼려고 숙식까지 하면 폐인 되는데.. ^^

      3. 진짜 한번 보고 싶네.. 거기 합격하면 좋겠다. 일하는 곳이 가까워져서 자주 볼 수 있게 되겠구나~

      소식 전해 줘서 고맙다? 이제 슬슬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변모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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