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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3/09/20 23:32 M/D Reply Permalink

    ( 아래 글은 잘못등록했습니다 삭제해 주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세벌식자판에 쓰이는 직결폰트에 관련해서 왔는데요..
    제가 규모는 작지만 인기는 조금? 있는 외국 게임 번역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희가 번역하는 게임들이 글자당 2바이트를 지원하지않아서 일본어나 중국어 툴을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불법)
    세벌식 타자의 직결식 폰트가 글자당 1바이트라는 말을듣고 세벌식을 이용한 번역을 하고있습니다.
    두벌식으로 번역을 해놓고 번역 글을 전부 세벌식으로 포팅? ( 제담당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 ) 하는 식이죠.

    허나 문제가..
    http://nsm53p.tistory.com/320
    이것과
    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122623A523C5B3204D655 ( 실제 게임에 적용한 상태 )
    이것 같이

    가독성이 너무 처참하고 미관상에도 좋지 않아요..
    직결식 폰트는 찾아보려고해도 거의 사장된 상태라서 자료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찾아낸 폰트들은 위에 주소에 올라온것처럼 너무 처참한 상태이구요..
    이 세벌식 폰트를 더욱 가독성이 좋고 예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1. 사무엘 2013/09/21 21:49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세벌 직결식 글꼴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글꼴 시스템이 1바이트 문자 집합밖에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 직결식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지요. 그리고 스크린샷을 봐도 한글만 있을 때는 그럭저럭 볼 만한 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 글꼴이 기존 영문/숫자 글꼴과 잘 어울린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한글은 획이 좀 더 굵어도 되겠고, 영문/숫자는 한글에 맞춰서 좀 더 작게 다듬어진 글꼴을 써야겠습니다.
      이건 딱히 답이 없는 문제네요. 한글 폰트든 영문/숫자 폰트든 기존 폰트를 폰트포지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윤곽선 데이터를 직접 조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 정도밖에 없네요.
      직결식이 말씀하신 그런 상황에서 무척 적절한 선택인 것 같은데, 폰트 디자이너의 작업을 동원해서 자형의 개량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글을 세벌식으로 포팅(?)하는 건 <날개셋> 한글 입력기에 있는 편집기 프로그램에서 텍스트 필터만 돌리면 한 번에 다 할 수 있습니다.)

  2. 김기윤 2013/09/07 00:26 M/D Reply Permalink

    http://en.m.wikipedia.org/wiki/C%2B%2B14

    안녕하세요!
    C++11이 얼마 나온지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신표준이 준비중인것 같더군요..
    관련 링크 하나 두고 갑니다!

    1. 사무엘 2013/09/07 20:20 M/D Permalink

      람다를 템플릿과 잇는 건 저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C++ 표준 위원회에서 놓칠 리가 없겠지요.
      그게 가능하면 람다가 지역 scope에서 진짜로 #define을 거의 다 대체 가능한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허나 컴파일러 구현 난이도는 정말..;;; (게다가 람다와 함수 포인터와의 연계도 강화된다는 떡밥이 있지 않았던가요?)
      아무튼 흥미롭습니다.
      여전히 대구에 계신가요? 잘 지내시죠?

    2. 김기윤 2013/09/08 20:24 M/D Permalink

      넵.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역시 아직도 대구에 있구요~

  3. 사슴(민규) 2013/09/04 14:42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군대를 2 년간 무사히 다녀 왔고 이제 학부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능하시면, 한 번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용묵 형님 블로그는 열심히는 아니지만 가끔씩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롤지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보니까, 얼마 전 여행 가서 보았던 좋은 롤지가 생각나서 이렇게 선물 드립니다.
    ?───────────?
    │ 名 城 線 ( 右回り ) │
    │Meijo Line clockwise │
    ?───────────?
    가변폭이라 상자가 깨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1. 사무엘 2013/09/04 22:07 M/D Permalink

      ㅋㅋㅋㅋㅋ 사슴 님, 전역 축하해요~~!! 일본도 갔다 오셨구나.
      님 블로그는 저도 정기적으로 들르는 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깜빡 하고 잊던 사이에 전역하셨군요.
      저는 예비역 전환 기념으로 미국에 갔다 왔는데 그게 벌써 5년 전 일이 돼 버렸지요.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올 가을이 가기 전쯤엔 한번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4. 비밀방문자 2013/09/04 10:08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사무엘 2013/09/04 21:59 M/D Permalink

      하이?

      1. 그러게 말이다, 지겹지도 않나 봐. 그냥 무시해라.. ㄲㄲㄲㄲ

      2. 와, 서울 왔구나. 위치가 거기이면 진짜 공항 철도 많이 탔겠다.. ㅎㅎ 그런데 헐, 이동 시간과 교통비를 아끼려고 숙식까지 하면 폐인 되는데.. ^^

      3. 진짜 한번 보고 싶네.. 거기 합격하면 좋겠다. 일하는 곳이 가까워져서 자주 볼 수 있게 되겠구나~

      소식 전해 줘서 고맙다? 이제 슬슬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변모하는구나?

  5. 김기윤 2013/08/06 10:47 M/D Reply Permalink

    http://www.korct.com/tb/image_view.php?url=http%3A%2F%2Fwww.korct.com%2Fottd%2Fnewgrf%2Fkorea_train_set%2Fkorea_train_set.png&set_size=1

    문득 용묵님이 떠올라서 와 보았습니다. 위 이미지는 어느 게임용으로 개발된 한국 열차 확장팩....입니다. 저에게는 편성이라는 단서만 가지고 KTX, KTX-산천은 구별할 수 있겠고, 새마을호 신도색, 새마을호 구도색, 무궁화호까지는 알아보겠는데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orz

    용묵님이라면 저 정도의 단서만 가지고 열차를 구별할 수 있으신지요!

    1. 사무엘 2013/08/06 21:05 M/D Permalink

      흥미로운 자료네요~!
      그림이 너무 작아서 차량을 식별하기 어려운 점도 있는 건 아쉽지만, 어려울 건 없어요. 왼쪽에 있는 것들은 일반열차가 아니라 전동차입니다.
      1호선 철도청 구도색(파랑 / 노-초), 그리고 오늘날의 자석 도색부터 시작하네요.
      다음으로 나오는 빨간색은 1호선 서울 메트로 차량이고..
      2호선, 안산선, 분당선, 경춘선 도색도 있는데, 지금은 쓰이지 않는 도색도 있습니다.
      그 다음 건 한눈에 봐도 서울 지하철 5~9호선 전동차이고,
      공항 철도 전동차, 누리로, CDC, 과거의 비둘기호와 통일호 객차도 있고
      새마을호는 구도색까지 다 나열돼 있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6. 김기윤 2013/08/02 21:14 M/D Reply Permalink

    왠지 용묵님께서 관심가질만한(?) 정보일 듯 하여 찾아왔습니다.

    스팀에서 이번 "주말 특가 세일" (한국 시간으로 8월 3일 새벽 2시까지) 로 퀘이크 시리즈, 둠 시리즈 등 고전 FPS게임들..을 75% 할인 판매하고 있더군요.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10/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00/


    특히 Quakecon Pack 으로 ( http://store.steampowered.com/sub/29703/ ) , 고전게임 45개를 아예 묶어서 할인하는 것도 있구요.(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쪽은 8월 6일까지; 게임 목록을 대강 살펴보면 퀘이크 시리즈, 둠 시리즈, 울펜슈타인 시리즈, 엘더 스크롤 시리즈, 등등..)

    왠지 고전게임(특히 이드 소프트웨어!) 언급이 많다보니 관심가지실 듯 하여 정보 가져와 보았습니다!..

    1. 사무엘 2013/08/03 05:33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글을 보기는 어제 봤는데 개인 사정상 이제야 회신을 드립니다.
      그렇잖아도 최근에 올라온 블로그 글도 주제가 고전 게임이네요. ^^ (FPS는 아니고 페르시아의 왕자이지만)

      거론된 게임들이야 워낙 불멸의 명작이긴 한데, 그걸 할 정도의 사람이면 이미 다 해당 게임들을 소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작권이 만료되기라도 한 물건이 결코 아니고 개발사도 멀쩡히 돌아가고 있으니, 아무리 상업성을 상실한 고전 게임이라 해도 무단 복제는 불법이긴 하죠.
      제 취향을 다 알고 계시는구나. ㅎㅎ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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